답변 : 그게누구 생각이냐는 것입니다. 참진리님께서 그렇게 하자고 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김주철목사가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면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장길자 전도사가 그렇게 하자면 하는 것입니까? 안상홍님 돌아가시고 나서 자기들끼리 웅성웅성 하더니 그렇게 결정을 내린겁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돌아가실때까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하셨어요. 우리도 그렇게 가르침을 받아왔구요 예수님께서는 내이름으로 구하라 했지만 안상홍님께서는 예수이름으로 기도해야 된다고 말씀하셨고 안상홍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이 없으셨어요 그 증거는 명백합니다.
다만 초림때 그렇게 했으니 당연한게 아니냐 하는데 그게 필요 했다면 안상홍님께서 그렇게 가르쳤을 것입니다.
나중에 합리화 하기 위해서 요한계시록2장17절의 말씀을 가지고 주장하더라구요.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그것은 안상홍님께서 해석한 부분이 분명한데도 억지를 주장하고 그게 아니라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안상홍님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참진리님도 그렇게 배웠으니 그렇게 생각할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안상홍님의 친필 가운데 요한계시록 2장의 말씀과 요한계시록 19장20장21장의 해석이 분명하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 주장하기 위해서 안상홍님의 가르침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참진리님께서 안증회에서 새이름에대해서 배우신 성경 말씀과 안상홍님께서 말씀하시는 성경 해석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흰돌위의 새이름은 새언약을 준다는 뜻으로 해석을 했고 요한계시록 2장 3장의 해석을 1차적으로 일곱교회의 시대적예언으로 해석을 해야 맞습니다. 2장17절의 해석은 버가모 교회 시대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하셨고 버가모 교회시대는 교회가 세속화 하던 시기에 서기313년부터 538년까지 세속화 시대의 예언인데 그들에게 칭찬과 경고의 말씀을 주시고 요한을 통해서 예비하게 하신것 아닙니까? 또한 마찬가지로 3장12절도 빌라델비아 교회에 이기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예언서 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예언은 윌리엄 밀러의 재림운동입니다. 1차적으로 그들에게 해당되는 예언서이고 충고의 말씀은 각교회가 듣지요
안상홍님께서 이렇게 해석을 하셨는데도 안상홍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안상홍님 안계신 틈을 타서 자기 마음대로 해석한다고 하면 안상홍님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게 아닙니까?
신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상홍님께서 그렇게 중요한 문제를 공식 석상에서 그렇게 하라 한적이 없는데 또한 공식석상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이정도 까지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아주 안상홍님은 뒷전이고 여자 증거하느라고 정신이 없더군요
안상홍님의 요한계시록 해석은 책자로도 발행이 되어 있고 수양회때나 수시로 다니엘 요한계시록을 공부하게 하셨는데 전혀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안하고 있잖아요. 요한계시록21장에 대해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거든요 "어린양의 아내라고 하였다 곧 성도들"
그래서 안증회에서는 친필노트 육성설교 진리책자 신부책자 아무것도 내어 놓지를 않고 겁데기만 살짝 보여주고 있는거 아닙니까?
문제는 이런자료들을 보여주는데도 왜 참진리님께서는 연구 하지를 않고 날아가는 새소리 처럼 듣느냐는 겁니다. 모든자료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연구 많이 하시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