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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증거 말씀

관리자 | 2018.07.04 07:02 | 조회 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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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새언약 유월절 세우심

(눅 22:14-20)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택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통해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떡은 내 몸이요 이 잔은 내피다 이게 새언약이다. 당신의 몸을 상징하는 떡을 먹게 하시고 당신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마시게 하셨습니다.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새언약으로 주셨기 때문에 이유를 막론하고 예수님을 따라 행할 뿐입니다.

(요 6:51-58)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내가 생명의 떡이다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방법은 유월절 성만찬에서 약속하신 그 말씀을 따라서 우리가 유월절을 지키고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 유대인의 유월절을 지켰을 뿐이라고 하는 주장

우리가 유월절을 지켜야 된다고 그러면 아 그 유대인의 유월절이라고 합니다.
그건 유대인의 출애굽 기념이다.

이 말이 어디서부터 나왔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주셨는데 이걸 없애버리려고 옛날 2000년 전 그때서부터 마귀는 교회 안에 들어와서는 여러 가지 구실을 붙였습니다. 이것은 유대인의 유월절이다. 유대인하고는 우리 상관할 것 없다. 그래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325년 천주교에서 니케아회의를 열고 이것은 유대인의 유월절이니까 없애버려야 한다 그래가지고 뭘 갖다 세웠습니까? 태양신을 갖다 넣었어요. 중요한 것은 예수님 부활이 중요하니까 유월절을 없애버리고 우리는 부활절만 지킨다. 예수님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니까 안식일도 없애버리고 일요일을 지킨다. 이렇게 해서 주일을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지키는 유월절을 유대인의 유월절이라고 했을 때 우리가 대답할 수 있는 말이 우리는 유대인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지키신 그 유월절을 지킨다고 이야기 할 수가 있습니다.

◈ 예수님 침례받으신 때로부터 천국복음

(마 4:17)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마 4:23)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예수님께서 침례요한에게 침례 받으신 그때부터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 가르치신 그것이 천국 복음이고 침례 받으신 것이나 안식일 지키신 것이나 유월절을 지키신 것이나 다 천국복음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의 유월절이 아니라 새언약의 유월절인 것입니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유월절이나 안식일이나 예수님 한 대로 지켜야 한다

◈ 안식일과 절기는 폐했다 주장

예수님 십자가 이후부터 안식일과 절기는 폐했기 때문에 지켜서는 안된다고 주장을 합니다.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 성경절을 가지고 안식일과 절기가 폐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이 여기서 말한 뜻은 일부 유대교로부터 개종한 사람들이 모세의 법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바울이 그것을 책망하는 것입니다. (모세율법의 절기나 안식일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오순절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적과 기사가 나타나서 많은 유대인을 놀라게 함으로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침례를 받고 입교한 무리 중에는 전에 풍속을 버리지 못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와 형제들이 전도한 곳을 찾아와서 할례와 모세율법의 기록한대로 행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골로세서 2:16절의 말씀은 유대인의 풍속대로 안식일과 절기를 지켜야 한다고 하는 자들에 대해서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골로세서는 바울이 쓴 것인데 이 말을 뒷받침하는 것이 바울이 절기 지킨 기록들입니다.

◈ 옛언약과 새언약의 관계

(히7:18) 전 옛계명이 연약함으로 폐하고

옛 계명이 폐했다고 했으니까 절기도 폐했고 안식일도 폐했으니까 지켜서는 안 된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게 아니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히 7:11-19) 『[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14]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히7:18절에는 전 옛계명이 폐했다고 되어 있는데 12절부터 보니까 제사의 방법이 바뀌어 변했기 때문에 율법도 바뀌어 변했다고 했습니다. 아론의 제사법에서 멜기세덱의 제사법으로 바뀌어 변했다는 것입니다. 절기나 안식일이 변한 게 아니라 절차가 변한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로 말미암아 성전 휘장이 찢어지고 지상성전이 없어지고 하늘성전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우리는 신령적인 제사법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따라서 율법도 변한 것입니다. 율법자체가 변한 것이 아니라 절차와 방법이 변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단번에 희생제물이 되셨기 때문에 별도의 희생제물이 필요 없는 제사법으로 변한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희생 제물은 예수님 십자가를 표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폐했다고 하는 것은 폐한 것은 맞지만 양 잡고 번제 드리고 하는 그 방법이 폐했다는 것이고 아론의 제사법에서 멜기세덱의 제사법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옛언약에서는 유월절을 지키려면 (히9:19-20,대하30:16,출24:6-8)아론의 제사법대로 1년 된 어린양을 잡아서 피를 백성들에게 뿌렸습니다. 새언약에 와서는 예수님이 어린양이 되셨기 때문에 별도의 양을 잡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제사법으로 바뀌어 변했기 때문에 따라서 율법도 변했다는 것입니다.

◈ 제자들이 지켜 행함

제자들은 유월절을 해마다 지켰습니다. 

(고전 5:7-8)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여기 보면 제자들이 유월절을 지켰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즉 우리가 유월절을 지키되 예수님이 유월절 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옛날에는 유월절 양을 잡아서 했지만은 지금은 예수님께서 친히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셨기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신 몸을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방법으로 변한 것입니다. 
 
(고전 11:23-26)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날 밤에 행한 방법 그대로 지키고 전한다고 했습니다.

절기가 폐했고 안식일이 폐했다는 주장할 때 사도들이 절기를 지키고 행했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여보쇼 사도들이 절기를 지키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왜 자꾸 유월절 유월절 하느냐 하면
이제 조금 있으면 계16장의 예언처럼 하늘에서 불벼락이 떨어집니다. 그 불벼락이 떨어질 때에 무엇으로서 그 불벼락을 막을 수 있느냐? 성경에 재앙 내릴 때 재앙을 피할수 있는 법은 유월절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서 암만 봐도 다른 것 가지고 재앙 면했다는 말이 없고 유월절 외에는 재앙 면하는 기록이 없습니다. 우리가 유월절을 지킴으로서 마지막 재앙도 면하고 또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장로교나 감리교나 우리도 유월절 지킨다고 합니다. 
유월절 어떻게 지킵니까? 하고 물으면 우리 성찬식 한다고 합니다. 그게 유월절이라고 합니다. 떡하고 포도주가 유월절이 아닙니다. 

(레23:5)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정월 십사일 저녁이 유월절이라니까 어떤 교회는 양력 정월14일 저녁에 유월절 지킨다고 합니다. 요걸 핑계하지 못하게 할려고 히브리 방언으로서 해놓았습니다. 유월절은 닛산월 14일에 지켜야 한다는 겁니다. 사도들이 닛산월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다고 하는 기록이 기독교 역사적 기록에 나타나 있습니다. 히브리 방언으로서 닛산월14일 기독교역사에 박아놨기 때문에 도저히 핑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유월절날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부분에서 가장 쟁점은 닛산월14일이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역세가 예수님 당시의 역세인 닛산월14일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현제 유대력은 예수님 당시의 유대력이 아니라 4세기에 힐렐2세가 확립한 것입니다.

그 닛산월14일을 찾는 방법이 교회사 초대편에 보면 나타나 있습니다. 춘분후 망 다음에 오는 일요일이 부활절이라는 것이고 닛산월14일을 좌우하는 것이 만월 날짜 정하는 것이라고 역사가들이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토대로 해서 절기를 정해 주셨습니다.
 
❶예수님과 사도들이 유월절을 지킨 것처럼 우리도 유월절 지켜야 한다.
❷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면 영생하리라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성만찬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❸예수님이나 사도들이 지킨 유월절은 유대인으로서 유월절을 지킨 게 아니라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것입니다.
❹유월절은 재앙을 면하기 위해서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닥칠 재앙을 면하기 위해서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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