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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생명 진리 *

관리자 | 2013.05.25 18:21 | 조회 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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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선생님기도) 거룩하시고 신령하신 아버지 하나님, 지나간 엿새 동안에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 가운데서 아무 연고 없이 보호하여 주시고 오늘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을 당하여 저의 부족한 소수의 무리나마 불러모아 주시고 주님앞에 기도와 찬송을 드릴수있는 은혜를 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나이다. 오늘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 이 날을 주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이 날에 쉬시며 이 날에 복을 주어 거룩하게 하셨던거와 같이 이 날을 기억하고 이 날에 주님앞에 나와서 또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제사를 드리는 각자 심령 위에 하늘로부터 신령한 축복을 풍성히 내려주셔서 이제 세상 종말이 다가올 때에 당신의 사랑하는 아끼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영원한 하늘나라로 구원해주시고 인도해 주신다는 그 약속을 믿사오니 이 시간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신령한 축복을 풍성히 내려주시고 아무도 이 축복을 받지 못한자 없이 골고루 나눠주시고 은혜입혀 주시옵소서 오늘 또 나오지 못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그 모든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께서 일일이 굽어 살펴 주시고 또 이날에 나오지 못했을 지라도 이 앞으로 더 주님 가까이 나올수 있어서 하나님께 대한 충성이 더욱 너무나도 뛰어난 하나님 의지한 백성이되고 하나님의귀한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오늘은 또 예배보는 장소 여러지방에 각처에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 곳곳마다 장소마다 교회마다 개인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굽어 살펴주셔서 오늘의 부어주실바 축복을 아낌없이 풍성히 내려주시고 저희들은 그 축복을 받아서 영원한 하늘나라 갈수있는 생명의 양식으로서 흡족한 은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시간 마귀일절 기회틈타지 못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혹시나 병석에서 괴로움 받는 자 있거든 주님의 권능의 손이 함께하여 주시고 능력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셔서 모든 질병 마귀는 물리쳐 주시고 건강으로 보호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 가운데에서 남은 생애의 큰 축복을 내려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수 있어서 하나님께 축복받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시간 부족한 소자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겠사오니 또 그 말씀위에 크신 권능의 말씀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진리를 증거할때에 또는 듣는 귀에게 복을 주셔서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식별력을 허락하여 주시고 은혜 입혀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본문>

잠깐 광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서울교회 대해서 광고를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있던 교회가 자꾸 부흥이 되가지고 집이 좁아서 어쩔수 없어서 큰 집을 하나 마련했습니다. 새로 지은 집에 서울 저,옛날 답십리 극장 있는데 그것이 명문예식장 이겠죠. 바로 명문예식장 앞에 사층건물 크게 지었습니다. 우리가 얻은 그 집은 층수가 좀 높아서 4층인데요 굉장히 넓어요 40평입니다. 아무런 느낌하나 없이 사십평 쭉 되는데 깨끗하고 새로지은 집이라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작년에 한 100명 이상 전도가 됐고요. 금년에서는 배가운동한다고 200명 아마 전도를 예상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거기서 했는데 전국교회도 사실 돈이 없지요. 그런데 얼마가 더 전에 있던 돈에서 얼마가 더 늘어야 되느냐면 1200만원이 더 들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2400만원 돈이 늘어야 되는 형편이죠 그래서 모두 서울에서는 사실상 유무상통한 그런 정신으로서 많이 연구를 하긴 합니다만은 그래도 또 새로 나오시는 분들은 또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니까 옛날에 좀 우리가 지금 성도의 인명이 되있는 그런 분들 한해서 내는데 그래 또 많이 내는 사람은 거기 이강민 과장입니다. 중고등학교 과장되는 그분인데 300만원 돈이 아마 그리 한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항상 뒤에서 연구 잘 안하던 분이 또 이번에 또 피아노 한대 떡 내놓고요. 그럭저럭 지금 좀 놓긴 놓는데 인제 뭐 준비됐는지 좀 문제됩니다. 어떻하든지 좀 서울교회를 위해서 기도를 좀 많이 해주시고 우리 이 진리가 부산에서 여기서만 옥닥옥닥 해서 되는게 아니라 전세계에 가장 자꾸 퍼져나가야 됩니다. 그냥 뭐 진리가 전세계에 뻗어 나가야 되는데 그래도 서울이 우리 한국의 수도서울 1000만명이 사는 큰 도성입니다. 거기서 좀 더 크게 발전 되는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인제 점점 인제 이루어지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기도도 많이 해주시고 또 물심양면으로서 도울수 있으면 서로 종이장도 둘이 들면은 가볍다고 하는것 같이 서로서로 마음으로나 기도로서 어떻하든지 이 진리가 속히 이루어질수 있고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질수 있도록 모두 기도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이 진리에 있어서 우리에게 생명을 가져다 주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우리가 좀 연구하겠습니다. 성서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구약과 신약이 있지요. 우리가 구약은 옛언약이라고 하고 신약은 새언약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구약과 신약이 어떻게 관계가 되느냐? 어떤 사람들은 장로교 이런데서는 모두 여러교회에서 구약은 옛언약이니까 이건 필요없고 이제 신약에서만이 필요하고 신약에서 만이 구원의 도리가 있는것으로 다 생각합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인데 그렇다고해서 구약을 점점 버릴수도 없고 또 구약에서는 우리가 무엇을 연구하게 할수있느냐면 신약을 믿는데 있어서 구약이 없이는 신약을 깨달을수가 없어요.

 

신약을 믿고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모시는데 있어서는 구약성경에서 예수를 찾아야지 구약성경에서 예수를 찾지 않으면은 신약만 가지고는 예수를 찾기 어렵습니다. 왜 찾기 어렵다기 보다도 신약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많이 있지만은 과연 예수님이 우리에게 구주가 되시는지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영생을 갖다주시는 분인지 이것을 알수있는것은 신약에서는 말씀을 많이 했지만은 그것 가지고는 내 믿음 완전하지 못하고 구약에서 예수님을 발견해가지고 찾았을때에 과연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주시요 우리를 영생의 자리에 인도하실 바로 우리 주인이시다. 하는것을 깨달을수 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1900년 전에 오셔서 어떤 말씀을 하셨냐면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이 말씀은 1900년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때에 하신 말씀인데 그때에 하신 그 말씀 중에서 성경이라 하는 그 성경은 신약 성경은 없을때입니다. 신약성경은 아직 기록되 있지도 않았고 그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을때에 하신 말씀이니까 이 성경은 무슨 성경이냐면 구약선지자들의 기록 구약성경을 가지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상고한 그 속에는 무엇이 있다고 했어요?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바로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한 것이로다 그래서 구약성경에서 예수님을 찾으면은 영생이 있지만은 구약에서 영생을 찾지 못할때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것같으면 이것은 좀 확실한 믿음을 갖기란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우리가 영생을 찾는데 바로 구약성경을 연구하고 영생을 찾는 그 가운데서는 바로 그 안에서 무엇을 발견할수 있느냐 예수님을 발견할수있다. 그러면 구약에서 예수님을 발견하는데 있어서는 구약의 뭐 어디 예수님 나오는거 많이 썼습니까? 많이 안썼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모세때로부터 내려오는 모든 선지자가 다 내게 대해서 증거했다. 그럼 모세가 예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증명했습니까? 그래서 실지로 나타나는 예언으로서도 증거했지만은 매일 제사드리는 법도 있고 한달에 한번 드리는 월삭제물도 있고 일년에 한번 드리는 유월절이나 대속죄일이나 초막절이나 모든 절기의 제물이 그 제물이 누구라는 것을 알아야 되요. 그 모든 제물이 누굽니까? 전부가 다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전부를 다 줄여서 말씀드릴려면 시간이 바쁘기 때문에 한가지 제물만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월절에 대해서 연구를 해보면 유월절

 

(출 12:5-14)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십사 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바로 이 유월절이 누구라는것을 한번 또 우리 신약 사도바울이 어떻게 말했는가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공동번역에는 저 누룩없는 그런 악독한 누룩도 말고 아주 순전한 누룩으로서 과월절을 지내자 과월절이 유월절입니다. 그래서 여기 우리의 유월절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다. 예수님이 유월절양 옛날에 구약당시에나 혹은 죄를 지으면 어떻하죠? 구약당시에 죄를 지으면 어떻합니까? 물론 사형을 받을만한 사람은 돌로 때려 죽이기도하고 여러가지로 사형언도를 내려서 죽일수도 있지만은 보통 평시에 사람들로 쳐놓고는 죄를 짓지 아니한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 가끔 죄를 질때마다 어떻게 하느냐면 개인의 속죄제물을 드립니다. 개인이 만약에 법을 범해서 죄를 질때에는 자기가 양을 잡아가지고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거나 속죄제물을 드리는 일들이 있고 또 전체 국민 전부를 통해가지고는 매일 상번제라 하는 양 두마리 가지고 오전 아홉시에 한마리 드리고 오후3시에 양한마리 번제로 드리는 상번제라 하는 것 상번제라 하는건 항상 드린다는 뜻입니다. 항상 이것이 다 누구의 죄를 위해서 하느냐면 백성들의 죄를 위해서 매일 매일 상번제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대속죄일에는 대속죄일제물 드리고 또는 초막절에는 초막절 제물을 드리는데 이제 여기에서는 무슨 양이 됐다고요? 우리의 유월절양 누가요? 예수님이 우리의 유월절 양으로 희생이 되었다 이말이에요. 그래서 유월절에는 전부 국민들이 누구든지 이 유월절을 다 지켜야 됩니다. 만약에 지키지 못했을때에 어떻게 되느냐?

 

(민 9:5-13) 『그들이 정월 십사일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다 좇아 행하였더라 때에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당일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찜이니이까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그러나 사람이 정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니 이런 사람은 그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아니하였은즉 그 죄를 당할지며』

 

그 죄를 당한다는건 자기죄를 자기가 그냥 그대로 유월절을 지키면 유월절 어린양 이 모든 백성의 죄를 전부 다 짊어지고 결국 세상죄를 지고 이제 하나님 앞에 드리는바 속죄제물이되는데 그렇게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을때에는 자기죄를 자기가 그대로 가지기 때문에 도저히 그 죄로 인해서 살아나갈수가 없죠.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그래서 결국 사망을 당하고만다. 그래서 영생을 하지 못한다는 말씀이 여기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월절에 빠지면은 자기죄는 자기가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도저히 구원받을수도 없거니와 하나님 백성에서 끊어진다는 그것입니다. 그러면 옛날에는 유월절양을 잡아서 했지만은 지금은 예수님께서 친히 유월절양으로 희생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당신의 몸, 십자가에 달리신 몸이 바로 이건 내 살이다, 이 떡을 가지고 여기 바로 내 살이다, 내 몸이다, 너희는 이걸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또 포도주 잔을 가지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다. 그래서 옛날에 양이 예수님인데 예수님께서 또 대신 당신의 몸과 당신의 피로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을 주셨다 이말이에요.

 

옛날에는 아무리 가난해도 1년에 두번은 ~ 유월절 한번 지키더라도 양한마리는 있어야 됩니다. 1년에 한마리씩 그런데 이제는 그것을 떠나서 우리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구원에 도리를 주시기 위해서 당신이 양이 되셔서 희생이 됐고 그 대신당신의 몸과 당신의 피로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떡과 포도즙으로 아주 간단하게 새언약을 주셨다 이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것마저 끊어지면은 도저히 살아나갈 길이 없어요. 근데 이 유월절이라는 것은 참 신기한 이 신비는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왜 신비에 말할수 없느냐면 시간이없어서 길게 말씀드릴수 없는데요. 옛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지키면은 흥하고 또 농사도 잘되고 그렇지만은 유월절을 안지켰을 때에는 밭에 뭐 심어도 되지도 않고 또 나라가 점점 쭈글어 들어가지고 다른 나라가 막 침략을 해 들어온단 말입니다. 침략해 들어와 가지고서는 결국 또 이스라엘 백성중에 다른 나라에 포로가 잡혀가요 이렇게 죽을 노력을 쓴다고 그러니까 유월절에 대해서는 여호와께서는 너희가 어떤 지시를 내렸냐면

 

(신 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 말씀이 무엇을 가지고 말씀하셨냐면 유월절 가지고요. 유월절 이 유월절의 신비는 너희가 지금 말로 표현할수 없는 신비가 들어있기 때문에 항상 너도 생각할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부지런히 가르치라 했어요. 그러면 유월절인가 아닌가 한번 찾아보지요.

 

(신 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네 손목에 매어 하는 그 관주를 찾아볼거 같으면 거기요 신11장에도 나오고

 

(출 13:8-10) 『너는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연년이 기한에 이르러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연년이 기한이 이르러서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뭐입니까? 기한이? 유월절에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항상 미간에도 붙이고 또는 기호로 삼고 항상 앉았을 때에나 일어섰을 때에나 또 자녀들에게도 부지런히 가르치고 항상 이걸하라 하는것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그런데 왜 유월절을 자꾸 강조를 하고 왜 그러느냐? 저는 이 강단에 설때마다 유월절 한번 빠진바가 없어요. 꼭 한번씩은 하는데요. 왜 자꾸 듣기 싫은소리 하느냐? 자녀들에게 자꾸 유월절 유월절 자꾸 늘어놓면 이거 듣기싫어 할겁니다. 그렇지만은 왜 그렇게 하느냐면 그것이 사는 길이기 때문에 저도 여러분 앞에 자꾸 유월절 듣기싫은소리 하는데 이게 사는 길이기 때문에 항상 그만 나중에 권태증이 날수도 있거든 그런데 이 신비라는 것은 보면 애굽에서 나올때에 뭐 성경을 찾아 얘기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출12:13 애굽에서 그날밤에 얼마나 사람이 죽었다고요? 집집마다 하나 둘 서이는 다 죽었어요. 집집마다 그러면 사람만 죽었느냐면 양,소 할것없이 전부 기어다니는 짐승까지 다 죽었어요. 자 그러니 유월절이 어떻게 되느냐면 유월절이 참 신비한 일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른집에는 토끼새끼하나 안죽었다 말이에요. 그러니까 얼마나 신비한 일입니까? 그러고 나서 또 수5:10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가지고 광야를 방황해가지고 갔는데 40년 동안 유월절을 안지켰어요. 첫해 애굽에서 지키고 나온 이듬해 제2회 지키고 그리고 40년 동안 유월절을 안지켰다. 40년 동안 유월절 안지켰을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당한 것은 어떻게 뭘 당했느냐? 다 죽어버렸어요. 그러면 장정 60만명이 다 죽었으면 2명 빼놓고요 2명 안죽었어요.

 

그러면 장정60만명 빼놓고 여자는 안죽었어요? 어린아이들은 안죽고?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 먼저 중동전쟁에 6일만에 뺏었던 땅을 도로 내주었는데 내주고서 자기네들은 통곡을 했다고요 적어도 3500년 전에 우리 조상들이 애굽에서 나올때에 이 조상들이 묻힌 땅이라고 해가지고 말이지요. 그래서 마지막 내주기 전에 유월절을 한번 지켰어요. 유월절 세계적 신문에 났었어요. 그 사람들이 유월절 인제 안잊어버려요 유월절 잊어버렸기 때문에 자기 나라까지 뺏겼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여간 어디가든지 그사람들은 유월절을 제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하나님의 유월절 제대로 지키지 않았지만 이제는 유월절을 절대적으로...

 

그래서 1964년 3월(양력) 이스라엘 나라 성력은 그때가 정월달인데 그때가 전세계 유대인의 날이라고 그렇게하고 3년을 계속해서 지켜 나왔는데 67년에 가서 중동전쟁이 일어났는데 그 큰 나라 여러 수억에 달하는 여러나라 동맹국가가 말이지 단지 3백만 밖에 안되는 적은 나라하고 전쟁을 했는데 6일동안 펑하고.. 세계가 깜짝놀랐어요. 그것이 힘이 어디서 나왔느냐? 유월절에서 나왔어요. 신약에 그들이 지키는 것은 신약에 예수님이 주신 유월절은 아니지요. 그렇지만은 벌써 3500년전 모세를 통해가지고 언약을 받았기 때문에 그 민족들이 유월절만 지키면 흥하고 유월절 안지키면 망하고 그래서 그걸 이제 깨달았다 이 말이에요. 이제야... 유월절 지키고 그 이튿날 그만 만나가 떨어졌어요. 만나가 한 두사람 먹는게 아니라 얼마나 사람이 먹었을 겁니까? 부산시민이 먹는 하루 양식이 얼마나 되는지 부터 우리 자세히 몰라도 여러분 짐작할 겁니다.

 

부산시민이 그만한 거대한 인구들이 만나가 떨어졌으니 얼마나 큰 일이 될겁니까? 그렇지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걱정할 필요없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던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것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은 말씀만 하지요. 믿으라고, 그러면 어떻게 하라고 했느냐? 여기 여리고성을 한바퀴 매일 한 바퀴씩 돌라. 제사장은 법궤를 매고 또 뒤따라가는 나팔 제사장들이 나팔불고 백성들은 그 뒤를 따라 다니면서 그 여리고성을 하루 한 바퀴씩 돌고나와 가만히 생각을 하는 사람같으면 이게 우리가 지랄이 무슨 미친 지랄도 아니고 이게 뭐할라고 양식도 없는데 먹고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쓸데없는 장난하고 있는가? 그럴거 아니에요? 근데 거기에서 뭣이 필요하냐면 곧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면 하고 저렇게 하라면 저렇게 하는것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의 믿음이라고 그래서 6일동안 또 하루 돌아오고 또 하루 돌아오고 엿새를 돌아와요 아마 그때가서는 좀 신물도 났을거라 이게 뭐 잘못됐다. 여러분 안그렇겠어요? 이제 뭐 잘모됐다. 이래가지고 되겠느냐? 근데 이레날이 되는날은 7바퀴를 돌라고 했어요. 하루 한바퀴씩 도는것도 실증나는데 일곱바퀴를 돌라고 했어요. 그래 일곱바퀴를 할수없이 하나님 명령이니까 일곱바퀴를 돌았는데 그러고 마지막에 제사장은 나팔불고 백성은 외쳐라 나팔소리를 부는 동시에 소리를 벽력같이 지르니까 막 여리고성이 지푸라기 처럼 확 무너져요. 그게 있을 일입니까? 하여간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주어서 40년 먹어살렸다는 것도 이 역사가 알면 다 이게 거짓말이라 생각할 겁니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와서 먹었다. 그런데 여리고성이 무너졌다 할것 같으면 별거 아니죠 뭐. 만나 내려줘서 먹었다는거에 비하면 여리고성 무너진거 별거아니에요. 그것이 바로 유월절이기 때문에

 

(수 6: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그만 점령을 해버렸어요. 그러니 만나만 내려줘도 그 사람들이 먹을 양식 저장 했던거 그대로 그냥 와서 먹으면 되는거에요. 이렇게 해서 거기서 부터 이제 가나안 땅 쳐들어가는 것을 출발점 해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꼭 움직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움직이기만 하면 살아요. 말씀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움직여야 됩니다. 근데 신비의 유월절이라는 것은 이것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지키면은 다른 마귀가 침입을 못하고 마귀는 전부 전멸 당하고 내가 유월절 안지키면 마귀가 슬슬 빈집에 구렁이 들어오듯 슬슬 들어와 가지고 자기는 몰라요. 내가 마귀를 섬기는지 뭘 섬기는지 모른다고 이것이 바로 성경의 신비, 유월절의 신비라는 것이 있는데, 그러면 이것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느냐? 우리들에게는 무엇을 가져다 주느냐?

 

1900년 전에 예수님이 새언약을 주셨고 또 제자들이 그 언약을 받아서 지켰는데 마귀들이 그것을 어떻게 할려고 애를 써도 못했습니다. 근데 사도들이 다 죽은 다음에 여기 지금 교황 왔다갔죠? 그 천주교회가 바로 새로운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시켜 가지고 유월절도 없애고 안식일도 없애버렸고 침례도 없애버렸고 모든 초막절도 없애버렸고 모든것을 다 없애버렸어요. 없애버리고 떡, 로마의 태양신 숭배일을 갖다 전부 끌어다 붙여버렸어요. 12월25일 무슨날이에요? 로마의 다신교 태양탄생일 축하하는 날이라 예수탄생일 갖다 떡 붙여놨어요. 일요일은 무슨날이에요? 로마의 태양신 섬기는 날 갖다가 하나님 섬기는 날로서 떡 만들어 놓고 침례를 갖다 어떻게 했어요? 영세한다고 해서 머리에다 물방울 조금 물적시는거 귀찮거든 물방울로만 떨어지게 하는것 이런 허망한 교회들을 세운것이 오늘날 전세계의 천주교회의 교리를 받아가지고 장로교 감리교 그 하는 그대로 따라 지킨다고 하나도 변경한것 뭐 변경했어요? 일요일 그대로 지키고 크리스마스 그대로 지키고 영세받는거 세례로 지키고 뭐 있어요? 뭐 변경한거 뭐 있어요?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언약은 하나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마지막때에 와서 이 유월절 다시 세워서 당신의 백성들을 찾게되는 이것을 바로 무엇때문이냐? 이제 좀 있으면은 불벼락이 내려옵니다. 우리 성경에는 유황불 같다고 해요. 불벼락이 내려옵니다. 그 불벼락이 내려올때에 무엇으로서 그 불벼락을 막을 수 있느냐? 성경에 재앙내릴때 재앙을 막는 법이 어디있어요? 무엇있습니까? 유월절 밖에 없어요.

 

여기 성경에 암만봐도 뭐 다른것 가지고 재앙 면했다는 말 없어요. 유월절 외에는 재앙 면하는 기록없어요. 이제 유월절을 우리가 지킴으로서 마지막에 재앙도 면하고 또 예수님 유월절 그 떡은 예수님의 살이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언약을 주셨어요. 그러면은 내가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심으로서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예수님 안에 있어요. 한몸이 된겁니다. 그럼으로서 예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너희속에 생명이 있느니라 그 구절을 가지고 유월절 지킨다고 장로교나 감리교나 우리도 유월절 지킨다고 당신은 유월절 뭘 어떻게 지켜요? 아, 예수님 떡하고 포도주하고 이게 유월절아니요? 이 성경을 본다는 이 교회 목사들이 유월절이 뭔지도 모르고 말이지 떡과 포로주를 유월절이라고 유월절이 뭔가 하니 보세요.

 

(레 23:5)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정월 십사일 저녁이 유월절 저녁 십사일 저녁이 유월절이라니까 어떤 교회는 양력 정월14일 저녁인지 음력 정월14일 저녁인지 무슨 정월14일 저녁인지 이걸 모르니까 그런 소릴 하는데. 요걸 핑계대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히브리 방언으로서 정월달은 뭐라고 했지요? 아빕월 또 닛산월 그래서 사도들은 바로 그 달을 갖다 닛산월14일 저녁에 새언약을 지킨다고 하는것이 역사적으로 나와있습니다. 닛산월, 양력 정월14일도 아니고 음력 정월14일도 아니고 이것은 바로 성력 정월14일인데 이것을 갖다 히브리 방언으로서 닛산월, 역사에다가 박아놨기 때문에 도저히 핑계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또 어떤 사람들은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 전세계 지금 예수만 믿는 사람이 얼마나 많냐면은 10억이 넘는 15억에 달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 예수믿는 사람들입니다. 근데 여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하나 찾아볼까요? 마7장 이제 마지막 끝날에가서는 하나님 백성이라는 칭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냐면 15억 달하는 많은 무리 가운데에서 가장 적은무리 14만4천 성도가 살아서 변형을 입는 우리들이 딱 여기 언약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마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5억에 달하는 많은 사람들이 해변가에 모래수 같이 많은 무리들이 이 좁은문으로 어떻게 다 들어갑니까? 그러니까 넓은 문으로 들어가고 해변수의 모래수 같이 많이 무리들이 따로 있고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무리가 따로 있어요. 그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여기보면 좁은문과 넓은문 거짓선지자와 참선지자 그러니까 거짓선지자는 넓은문이고 참선지자는 좁은문 이에요.

 

(마 7:21-22)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날에 어떤 사람들이 왔어요? 어디가는데요? 지금 천국문에 들어갈려고 쭉 난리법석 들어가는데 거기는 뭐가 들어가냐면 15억이나 되는 많은 무리가 들어가는데 거기 어떤 사람이 있냐면 귀신 쫓아내는 사람도 있고 병고치는 사람도 있고 또 여러가지 이적 큰 권능행한 사람 별 사람 다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귀신 쫓아내고 병고치고 이적 행했으니까 내가 젤 일등석에 내가 앉을것이다. 하고 아주 뿌듯하게 어깨를 갖다 뻐대가면서 이리 들어갔을 것이다. 근데 예수님이 뭐라고하셨어요? (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믿으면 구원받아요?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말입니까?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란 말이? 불법을 행한자들이 다 내게서 떠나가거라 그러면 자 떠나가라 했으면 어디로 갔을까요? 어디갔는지 한번 봅시다.

 

(마 13:24-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36-42)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룰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뭘 갈아요? 여기보니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거라 하니까 어디로 갔어요? 풀무불에 던져서 거기서 울면서 이를 갊이 있으리라 아마 지옥에가서 이빨좀 ~ 뽀독뽀독 갈면서 ~ 되니까 그래서 우리는 한절만 성경 한절만 봐서 우리 그냥 끝날것이 아니라 성경 구약성경을 보고 신약성경을 볼때에 구약과 신약이 어떻게 우리에게 조화를 가르쳐서 이 신비에 영생에 들어가는 진리를 가르치는지 단련을 하고 우리 믿음을 튼튼하게 가져야 합니다. 이제 하나만 더 보겠습니다. 못된 무리들이 우리진리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가지고 뭐라고 하느냐면 아 유월절 진리 배워가지고 배반 유월절하면 좋아요 가서 저희들끼리 유월절 떡하고 지키니까 그래 유월절 어디서 배웠느냐? "성경에서 배웠다. 난 안선생한테 배운게 아니고 성경에서 배웠다" 이거거든 그런놈들 대한민국에 수두룩해요.

 

내가 만일 성경에 없는걸 여러분 앞에 말하면 나 뭐됩니까? 다 성경에 있는 거지만 부뚜막에 있는 소금도 집어 넣어야 간을 맞출수 있듯이 아무리 성경에 있어도 이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것을 그대로 실현하지 못했을때 하나님의 계명 새언약을 지키지 못했을 때에는 큰 멸망을 받는것입니다. 그래놓고는 요새 또 뭐라고 하냐면 아 이제는 뭐 다른게 나오거든 유월절 인제 대한민국 어디든지 다 지킨다 이거야 요새 유월절 지키면 다 지켜요 장로교도 유월절 지키는데 무슨 유월절 지켜요? 유월절은 정월십사일저녁 애굽에서 해방한 날이니까 우리 한국사람 한국에서 유월절 지킨다. 우리 한국의 유월절 언제요? 8월15일날 광복절이 우리의 탄생 유월절이다. 이따위 소리 해가면서 모두 지키는데 거 우리가 자꾸 유월절 말을 가르쳐 주니까 한 30년동안 가르쳐 줬다 이 말이에요. 가르쳐 주니까 아 그게 이제 유월절 그날 어느정도 알수 있거든. 그래가지고서 우리도 유월절지킨다. 다 나와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걸 어떻게 구별하실 겁니까? 모든교회 다 똑같은 유월절 다 지키는데 다 똑같이 지키는데 하나님 어떻게 구별해야 될것아닙니까?

 

(계 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여기 14만4천 성도가 누구하고 있어요? 어린양하고 같이 있는거에요 어린양하고 같이 있는 이 성도들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계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뭐 어떻게 하면 되요? 총각? 저기 뭐 서울 여의도 누구요? 조용기가 그 사람 뭐 요한계시록 책을 떠 발행해 놨는데 이 지금 여자로 더럽히지 아니하고 .. 숫총각들이다. 숫총각들이 14만4천.. 이따위.. 참나 하하하 그래도 거기 사람 그저 뭐 구름같이 기어들어 가거든 희한하거든. 숫총각이래 숫총각이 들어가는데 여자들은 어떻해요? 남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않은자라 그래야 되겠죠? 근데 여자라는건 교회를 말합니다. 계12장1절에 보면 해를 입은 여자가 있는데 바로 정결한 여자는 참교회를 가르키는 것이고 계17장1절부터 음행한 여자라는 것은 전부 거짓교회를 두고 한 말입니다.)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래서 여기보면은 계14장4절 거짓교리에 정신 뺏기지 않은 사람이 되야겠다 이 말이지요.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던지 따라가는자라야 됩니다.

 

이것이 바로 마지막 하나님의 백성들의 특색입니다. 유월절 지킨다고 다 유월절 떡이 떡이 아니라 그 잔이 예수님의 피가 아닙니다. 어린양이 같이 한 그것만이 되는것이지요. 조금이라도 속지 마시고 진리 안에서 굳게 서서 예수님의 피로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으니까 이제 다 받았으니까 다 더이상 딴 생각을 가져서는 오히려 받은바 은혜를 우리는 뺏기고 만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진리안에 굳게 서시기 바랍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신령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여호와 거룩한 안식일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어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수 있는 은혜를 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시는 주여 우리가 또 이제 이 세상 종말이 다가옴으로서 하나님 편에서 멀어지는 것보다도 하나님 편에 한발자국이라도 가까이가는 그런 심령을 갖도록 주님께서 은혜입혀 주시고 축복내려 주시옵소서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위해서 노력하는데 있어서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그런 심령이 되겠고 또 하나님을 위해서 그만치 하는것은 하나님편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우리가 알수있습니다. 아무쪼록 당신의 백성들을 불러주셨고 하나님의 보호로서 길러주셨사오니 다잇ㄴ의 품안에서 고이고이 길러주셔서 한명이라도 떨어지지 아니하고 다 하늘나라 들어갈수 있는 하나님 백성으로서 축복 내려주시고 은혜 입혀 주시옵소서 각자 심령위에 주의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하여 주시옵시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간절히 호흡하는 당신의 백성이 되게하여 주시고 축복받는 당신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모든 병자들 또 병원에서 괴로움을 받는자들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항상 나타내주시고 건강으로 회복하게 해주시고 굶주린 가정에 생활 필수품 공급하여 주셔서 굶주림이나 근심이 없는 당신의 백성들이 되게해 주시옵소서 오늘 오전 시간에 은혜내려 주셨사오니 오후시간에도 큰 축복내려 주시어 또 전국에 있는 당신의 백성모인 그 장소마다 교회마다 다 한가지로서 축복내려 주시고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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