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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

관리자 | 2013.05.25 18:30 | 조회 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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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여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집을 떠나면 고생이라는 것은 옛날부터 속담에 있는 말씀입니다. 고생 많으셨을 줄 믿습니다. 잠자리도 고생이겠고 먹는 음식에도 그렇고 주위에 좀 더 여러 가지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일이겠지요 그러나 또 한편 우리교회는 동네복판에 서져있는 교회가 되기 때문에 이웃사람에 대한 탄핵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우리의 형편과 여러 가지 그 어려움을 여기 있는 여러분들도 거기 못지않은 그러한 불편과 고난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믿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더 우리가 좀 더 기분상으로 놀기 지리하고 수양회와 성경을 연구하는데 시간을 좀 더 연장시켜서 여러 날 우리가 좀 지냈으면 하는 생각을 말할 것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사정이 있으시다 보니까 부득이 오늘로써 수양회를 마치고 오늘로써 돌아 가시게 됩니다. 그동안 오셔가지고 무엇을 하나 받은 게 있는지 없는지 여기 강단에 서서 여러 말씀을 드렸지만 그 말씀이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에 듣는 그 말씀을 그냥 날아간 새소리 같이 그만 들어 버리고 금방 잊어버리고 만다고 할 것 같으면 이자리에 모여 있는 것은 괜히 헛수고만 하는가 밖에 안 되겠지요. 이렇게 어려움을 극복해서 모임을 거쳐서 듣는 그 말씀을 좀 더 귀담아 들어주시고 또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 드릴 것은 마지막교회에 대한 연구를 좀 더 여러분들에게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전해드리려고 생각에 마음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 교회들 장로교회나 감리교회나 천주교회나 혹은 그 모든 교회에서 우리가 무슨 때가 마지막 때라 혹은 진리에 대해서 말해 놓으면 그날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누구만 안다? 아버지만 아신다 하신 말씀을 이용해가지고 그런 진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되면 이단이다. 그래서 많이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화살로 받고서 이것을 그냥 심장에 이것을 그냥 심장에 받고 가만히 있어야 되느냐 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지요 어제 저녁에 풍기에 신 장로님을 통해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것 신 장로님 용감하게  하신 말씀들이 있지요 장로교 목사들 장로들 여러 수십 명이 모인 가운데 가가지고 너희는 헛수고 한다는 것 거짓말 한다는 것 이단이라는 것 이런 모든 등등의 말씀을 기탄없이 그 앞에서 하늘나라가 국한됐다는 것 이것이 옛날 우리한국의 일본의 속국이 되었을 때 말이죠.  이준열사의 정신을 이어받고 그 아주그냥 모이면 그 가운데에서 할복을 한다든지 폭탄을 던진다든지 이런 이야기 들을 하는거를 보면은 그 당시로 봐서는 가장 어리석은 사람밖에 안되었습니다.

 

그 당시로 봐서는 그걸 계란으로 바위를 깨트린다는 너희가 그걸 가지고 무슨 일본나라를 할 수 있을 것이냐 하고 이렇게 말했지만 그 중에서 한 가지 한국에서 사람이 살아 있고 우리 한국에 사람이 다 죽은 것은 아니고 다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을 그들에게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교회가 만날 듣고 떠들던 것을 보고 하시던 분이 있어가지고 어떻게 해서든 진리의 말씀을 나가서 외쳐 증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 만방에 이 복음을 전해야 되는 책임을 짊어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그날과 그때를 아무도 모른다는 그 말씀을 우리는 충분히 진리를 통해 깨달아가지고 그들이 그릇된 것을 깨우쳐 주는 그러한 우리가 마지막 파수군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성경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24:30-36)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이 본문의 말씀을 가만히 보면은 구름타고 오신다는 부분에 있어서 이 성경을 잘못 보며는 이제 오늘은 비가 오니까 구름이 끼었습니다. 저 공중에 떠있는 구름을 타고 오시는 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 말 자체로써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데 구름에 대해서 우리 여러 번 연구를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오늘 약하기로 하고  그 다음에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어서 당신의 백성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는 말씀  그러면 구름을 타고와서 모은다 하는것을 우리가 잘 생각해 볼 때 이것을 어디로 미국에 있는 사람을 한국에 모으는 것인가? 한국에 있는 사람을 미국으로 모으는 것인가? 이것이 또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성서를 자세히 보면 자기 있는 그 장소에서 들림을 받게 됩니다. 그것을 한곳으로 모으게 되면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겠습니까? 그러니까 여기 모은다고 하는 것을 이제 당신의 백성들을 모으는데 언제부터라고…….만세전에 택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는데 여기 지금 하시는 말씀들을 모으는 것은 이때까지 교회 안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는 그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아직 교회 안에 있거나 없거나 또 세상 밖에서 어두운 세상에 살고 있거나 간에 당신의 백성들을 새로 모으신다는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왜 새로 모아야 되겠느냐 하면은 눅18:8절을 보게 되면은 인자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공동번역에는 믿는 자를 찾아볼 수 있겠느냐 그러면 믿는 자가 있다는 말입니까? 없다는 말이고 또 어떤 사람은 적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주 적으면 없다는 뜻으로서 믿는 자를 찾아 볼 수 있겠느냐 그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까?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그러면 믿는 사람이 적다 이렇게 해야 될 텐데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마지막 때에만 적용이 될 것이 아니고 1900년전에 거슬러올라가 볼때 그때에 유대나라, 구약, 모세율법을 지키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늘날 하나님 모든 사람들이 메시야를 기다리는 것은 아닙니다.

1900년 전에 예수님 오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유대인들 제사장들 서기관들 레위사람들 전부가 다 메시야오기를 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메시야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사람들도 역시 다니엘7:13절을 통해 볼 것 같으면  구름을 타고 인자같은 이가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시는 말씀이 있었는데 그들도 역시 구름을 타고 올 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었고 또 그들은 메시야가 오기 전에 누가 와야 된다고요? 그 사람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그 당시 잘 믿고 있던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던 그들이 메시야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와야 된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기다리고 있었고 어느 성경 절을 보면 말3:6절을 보면 그랬고 또 사40:3절서부터 보면 역시 메시야가 오기 전에 여호와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시기 전에 선지엘리야를 보내리라. 그 엘리야가  길을 예비하러 오신다.

 

그래서 그 당시 바리세인들이나 서기관들이 어떻게 올 것을 믿었습니까? 어떻게 올 것을 믿었습니까? 그것은 그 이전에 엘리야가 승천할 때에 옛날 아합왕 당시에 그 많은 대접을 받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가 승천할 때 불병거와 불말을 타고 하늘을 올라갔기 때문에 기록이 나와 있으니까 그렇게 올라간 사람이 또 역시 올적에는 한가지로 구름을 타고 구름과 회리바람 불병거를 타고서 내려올 것을 생각하고 기다리는데 그렇게 스가랴의 집에서 엘리사벳의 몸을 통해가지고 탄생할 줄은 아무도. 또 메시야가 과연 온다고 했는데 그런 메시야가 어디서 온 다구요 마태복음 2장에 보면 그 메시아는 그리스도는 다윗의 혈통을 통해서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에서 탄생할 것이라는 것을 미가선지자가 예언한 그대로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예수님이 어디서 탄생 미가 선지자 예언과 같이 베들레헴 촌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러나 애기 탄생할 때에는 (     ) 일반적으로 예수님이 거기서 탄생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지요. 그러나 커기는 어디 가서 컸습니까? 저 나사렛 이라 고하는 동네에 가서 살게 됐는데 예수님을 어디 사람이라구요 나사렛사람이라 갈릴리 사람이라 그러면 그 사람의 출생지를 알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이 예수님이 30세가 넘어서 지금 큰 권능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시는 그때에  그  바리새교인들이나 서기관들이나 예수님에 대해서 저 사람이 (      ) 예수를 믿고  (    ) 어떻게 하든지 …….

 

아무런 정표 (    ) 모든 것을 가지고  (    ) 아 갈릴리에서 무슨 귀한 것이 나느냐? 물론 갈릴리에서 특별한 것이 난다는 말씀도 없지 않아 있지요. 그러한 중요한 대목이 여러 군데 기록된 것이 아니고 드문드문 선지자 가운데 혹 몇 마디씩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찾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메시야를 배척하고 결국은 비난하고  십자가에 못 박고 (    )  그러니까 예수님 초림당시에 누가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아무도 없었습니다. 있었다고 하게 되면은 그 당시 있었다고 하게 되면은 저 동방박사들인데 동방박사들도 자기들이 알고 찾아온 것이 아니고 그 계시가운데서 동방에서 별이 나타났다고 했는데 요즘 과학자들이 또 말하기는 별이라는 것은 (    ) 그러나 지금은 (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듯이 저 갈릴리 지방에서 유대나라로 천천히 그 별이 왔어요. 그러면 그 별은 어떤 별일까? 엘렌지 화잇선지자의 기록가운데 보면 그 별은 실제로 예정된 그런 것이 아니고 상상의 별이다.(   ) 왜 동방의 박사들을 이용하게 됐느냐면 그 예언하게 된 것을 뭐냐면 사실은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리고 메시야를 영접해야 될 사람이 누굽니까? 제사장들 서기관들 바리세인들이 성전 안에서 맨날 기도하고 금식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던 그들이 메시야를 영접해야 되겠고 그들이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려야 되겠는데 반대로 그들이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리거나 영접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이말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큰 별을 저 동방에 보내가지고 동방박사들로 하여금 그 별을 보게 하고 그별을 따라서 간다. 그 사람들이 빨리가면 빨리 가고 느리게 가면 느리게 가고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그들은 바로 별이 아니라 천사들이 그들을 이끌어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마태복음 2장에 볼 것 같으면 예루살렘에 가가지고 동방박사들 예루살렘에서 누가 준비해야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그 나라 왕에게 가가지고 헤롯왕 그 나라 왕에게 물었습니다.

우리가 동방에서 그 이상한 별을 보고 그 별이 지시하는 대로 따라와 보니까 여기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 와서 지금 섰는데 이건 필연코 유대인의 왕이 탄생할 것을 믿고 여기까지 왔으니 유대인의 왕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었죠. 헤롯왕은 내가 왕인데 유대인의 왕이 어디 있느냐 그래서 헤롯왕도 뭐라 말했습니까? (   )

 

그러면 그대들이 먼 저가서 그 아기에게 경배하고 내게로 와서 기별하면 나도 많은 예물을 가져가서 그 아이에게 경배 하겠다.

그 얼마나 (    ) 그러니까 유대나라에서 먼저 메시야를 영접해야 되는 그 사람들이 메시야를 영접할 수 없을 경우에 동방에서 동방에 박사들에게 영접하게 한 그 이유를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먼저는 그들에게 소식을 전해야 되겠고 먼저 그들이 영접해야 되겠죠. 그래서 그들에게 말했지만 예루살렘에서 큰 소동이 났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그 사람들 동방박사 따라온 사람들 있습니까?  그렇게 말해줘도 그렇게 말해주면은 이거 보통일이 아니니까 참으로 한번 가보자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따라서 나서야 될 것인데 따라서 나섰습니까? 박사들만 갔다 아기예수에게 예물을 드리고 갔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유대나라 가운데 누가 그를 영접했느냐 하면 베들레헴에서 양치는 목자들이 양치는 목자들이 알아서 찾아간 것이 아니고 천사들이 그 목자들에게 기별을 보냈습니다. 그러면 그 천사들은 예루살렘에 가서 기별안주고 그 목자들에게만 기별을 주었습니까? 예루살렘에 가서 제사장들에게 천사들이 이야기 해주면 안 믿어요. 예루살렘에 대해서 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에게 또 말 안 해준 것도 아닙니다. 천사들이 가서 말해 주는 거나 동방박사들이 가서 말해 주는 거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들이 안 들으니까 저 양치는 목자들에게 기별을 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 당시 아무도 예수님을 오심을 기다리거나 영접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럼 예수님의 초림이라는 것은 마지막 재림의 때의 장면을 또 그대로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엘렌지 화잇부인 내가 그 사람의 소개하는 것은 그 사람을 높이기 위해서 그러는게 아니고 어린애든 여자든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해서 그 말씀을 해주면 믿어야 됩니다.

 

그전에 서울에 최반석씨라고 유명한 대학교수로 있었던 분이 있는데 그분이 안식일교회 있다가 예언의신에서 거짓된 부분들을 그걸 뽑아가지고 보았어요. 화잇부인 거짓선지자다 이래가지고 안식일 교회에서 한참 치열하게 하다가 한30명 나왔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 사람들과 같이 하면 좋다고 그래서 그 사람들 절기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어디 가서 같이하면 자기네들이 이해하겠다고 같이 하기로 약속했지만 뭐냐면 우리는 어디까지든지 선지자는 선지자로 인정해주고 화잇부인을 선지자로 인정해주는데 이 사람은 화잇부인을 거짓선지자로 하기 전에는 같이 합작 안한다. 이래가지고 결국 합의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내가 그 교회에서 나온다고 해서 그 사람들의 말을 그냥 무시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옳은 것은 옳다 그러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엘렌지 화잇부인의 대쟁투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옛날에 있었던 1900년 전에 있었던 예수초림은 마지막 마지막 구름타고 오신다는 그 예수와 마찬가지로 그 당시에 똑같은 상태로 이루어질 것을 미리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그래서 연구가 되는 것입니다. 눅18:8절을 볼 것 같으면 인자가 이를 때에 믿는 자를 찾아볼 수 있겠느냐?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믿는 자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셔서 당신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직접 불러 모으시는 이제 십사만 사천 명은 다~ 어느 구석구석에 그것은 아니라 저 요한계시록 18장4절에 볼 것 큰 바벨론 가운데서 하나님백성들이 많이 나올 것을 예언해 놓았습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서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들의 받는 재앙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재앙이 하늘에 사무쳤다는 것은 가득차면 기운다고  이제 쏟아지는 것은 뭡니까?

 

거기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내야 되는데 만일 이주위에 내가 사는 그 주위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소리를 듣지 못해서 그 사람이 만약에 멸망으로 들어간다면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요? 에스겔 18장에 보면 .먼저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책임입니다. 우리는 어떠하든지 우리의 맡은 사명감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그런데 아무도 모른다 천사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그랬으니까 만일 아버지만 아신다 그것 같다가 가만히 알고 있으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그건 아나마나 아닙니까?

 

그러면 아버지만 아신다 하신 뜻은 아버지가 아시는 시기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또 노아의 때와 같다 노아의 때에 우리가 보며는 혹 멸망 받는 사람도 있고 구원받는 사람이 있는데 구원받는 사람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창 10장4절에 보면 노아에게 분명히 아버지만 아시는 아버지께서 노아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 칠일이 지나면 사십 주야를 비가 쏟아져서 지면의 모든 동물과 식물들을 쓸어버리겠다. 그러니까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 아 하나님이 (    ) 우리인간들도 아는 거 자기만 알지 가만히 있으며는요 나쁜 사람이예요.

 

짚신장사 이야기

한국 사람이 옛날에 그랬다고요 큰 기술도 아닌데 다른 사람이 기술 뺏어 갈까봐 만날 자기 혼자만…….었다고 짚신장사 부자가 있었습니다. 신을 팔아서 생활하는 짚신장사 부자가 있었는데 그래서 아들은 짚신을 아무리 정성스럽게 해서 팔아도 아버지만큼 돈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버지보고 내가 암만해도 아버지만큼 되지 않는데 이거 아무래도 뭔가 좀 해야 되지 싶어서 아버지 신 그것 좀 가르쳐 주십시오. 목숨이 붙어 있는데 까지 자기 희망이 있을 때까지 말 안하고 있다가 곧 숨이 깔딱깔딱 넘어 가니까 말도 잘 못하면서 "털" "털" 이러고는 죽어갔다. 그 다음에는 바닥에 털을 곱게 다듬어서 팔았더니 과연 자기 아버지만큼 받을 수 있었다 합니다.

 

우리 한국 사람이 옛날부터 그런 풍습이 있어요. 넘 노나줄줄모르고 한다는거 그러니까 이 기쁜소식을 내가 들었는데 남한테 나누어 줘야 되겠는데 나만 가지고 있어도 안 되겠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나가서 외쳐 증거 해야 되겠는데 노아홍수 때에 노아에게는 모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는 그것이 그냥 아버지 혼자만 아시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노아에게 나누어 줬어요. 노아는 그 당시에 목터지게 외쳤습니다. 그렇지만 그거 들어요 다른사람들 들었습니까? 아무도 안들었어요. 그렇지만 자기 가족들은 천상 가족의 모든 직권을 혼자 쥐고 있으니까 양심적으로 끌어다가 방주 안에다 넣어 놓았으니까 떨어지려도 먹는 것이 아마 방주 안에 들어가서 먹어야 되겠으니까 할 수 거기 들어가서……. 그래서 노아의…….

 

참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봐서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하나님의 진리를 찾아서 왔을 때 사람들이 들으면 어려운 것이 아닌데 가끔 비교를 하거든요 비교하는 것이 뭐냐면 어떤 사람들은 잘 들어요. 진리를 실컷 전해주면 잘 들어요. 잘 듣고 있다가는 말이지 엉뚱하게 한마디 딴소리가 튀어나와요 무슨 소리냐? 이것은 진리는 맞기는 맞는 것 같은데 너만 구원을 받느냐? 너만 그게 숫자가 적다는 말이거든 그래도 사람이라고 사는 곳에는 기쁜 소식이 들어가야 되겠는데 부산에 조금 서울에 조금 풍기에 조금 이렇게 해서 그럼 그 사람들만 구원받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거든 이것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뭐냐면 자꾸 사람의 생각만 하는 겁니다.

 

그전에 어떤 젊은 대학생 여학생이 그런 것을 한번 질문한 적이 있어요. 그렇다고 내가 한번 물어 보겠다고 지금 우리 믿는 사람이 1900년 전부터 내려오면서 다 살고 있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  다~죽었다 이말이지 그 사람이 죽어서 땅속에 들어가서 뼈가 아직 남아 있는 사람도 있고  뼈도 흙이 되어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있는데 나중에 부활한다고 하는데 그거 어떻게 부활할 것을 믿느냐? 산사람이 거리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게 믿을 수 있느냐? 그 흔적 없는 죽은 사람이 부활하는 것을 믿을 수 있느냐? 두 가지 생각을 질문해왔어요. 그걸 가만히 생각하니까 산사람이 부활하는 그게 좀 나을 거라고 아무것도 흔적도 없고 뼈도 없고 뼈가 흙이 되어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원칙으로 원형대로 부활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나 뭐가 아무성립이 안되거든 안 그렇습니까? 산사람이 혼자서(   )쉽습니다.

 

그렇다면 무슨 걱정이냐 이 말이요 다~부활도 누가 시켜주느냐 하면 하나님이 시켜주신다. 그러면 또 이 세계 전파되는 것도 누가 하는 거예요 여기 서있는 강단에 서있는 안상홍이 전도하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소리 하는 거예요 성경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믿지 못하고 자기 보는 것만 믿고 그것이 바로 능력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자 그러면 그날 도적과 같이 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도적과 같이 온다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살전 5:1-3)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무엇을 피하지 못한다 말이죠? 멸망이 저희들에게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럼 어떠하면 그렇다는 말입니까? 도적과 같이 오게 되는 사람에게는 멸망을 면치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노아홍수 때와 같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와 같으리라 그랬으니까 노아당시 믿고 방주에 들어가는 사람만 살았지만은 그 후에 모든 사람들은 다~결국 동시에 쓸어 담고 말았던 거와 같이 그러니까 누가 그때를 몰랐느냐 하면 죽은 사람들만이 홍수에 죽은 사람들만이 몰랐다는 것이고 여기에서도 멸망을 면치 못하는 사람은 그날을 도적과 같이 임하게 당하게 되는 사람은 멸망을 면치 못한다는 것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고 4절에 보면

 

(살전 5:4-6)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만약에 그날이 도적과 같이 임하심을 보는 사람들은 만날 잠자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빛의 아들들은  그날을 도적과 같이 임하심을 보지 못하고 분명히 그날을 아는 사람들은 준비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여기 도적과 같이 임하심을 본 사람들은 멸망을 면치 못할 것이고 하늘나라 갈 사람들 형제들아 하는가는 누구에 대해서 형제들이라 하느냐 하면 물론 구원받는 사람들은 다~형제들이죠. 구원받는 사람들은 다 형제들이고 그분들에는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할 것이라

 

그래서 우리 빛의 아들들은 다 진리에 속한 사람들은 그날이 분명히 알려주게 되어 있다는 사실은 성경 여러 구절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걸 낱낱이 성경 절들을 말씀 드리려면 그 성경 절 찾는다고 시간이 가기 때문에 아모스3장7절에도 여호와의 그 은밀한 뜻 하나님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에게 보이시지 아니하고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그랬고 또 선지자도 신약시대에도 선지자가 있었고 마지막에도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여기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도적과 같은 말씀에 대해서

(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여기지금 사데교회라 할 것 같으면 일곱교회 가운데 몇째냐면 첫째는 에베소 그 다음에 서머나 그 다음에 버가모 그다음에 두아디라 그 다음 사데 그러면 에베소 교회는 사도 당시의 교회를 말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서머나교회는 사도말경에서 타락하는 시대 그 다음에 버가모 교회라고 하는것은 거짓교회가 들어서는 때를 말하는 것이고 두아디라 교회는 암흑세기 538년부터 1799년까지 한 때 두때 반때 기간이 두아디라 교회 그러면 사도교회는 그 두아디라 교회에서 나오는 종교개혁시대입니다. 종교개혁시대의 지금 이때입니다. 그래서 이제 사데교회에서는 아주 자신 있게 우리는 살았다 살긴 뭘 살아요. 우리는 살았다 우리는 이제 천국에 가있다  이래가지고 야단을 하고 있다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살았다고 해야지 저희 마음대로 살았다고 해도 돼요? 하나님이 살았다고 해야 되는데 저희가 자칭 살았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 하세요 너희가 살았다고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실지 죽은 자로다. 그럼 죽게 된 것은 왜 죽게 됐느냐 하면 거기 2절에 보면

 

(계 3:2-3)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느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잘 아시겠지요. 예수님이 어떻게 가르쳤고 사도들이 어떻게 지키고 어떻게 했던 것을 우리 교회 안에서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걸 볼 때에 저 사데교회 상태에 있는 그들과 비교해볼 때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그것을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그랬어요. 그러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하는것은 그 사람들에게 도적같이 오는 사람들에게 좋다는 말입니까? 나쁘다는 말입니까? 멸망을 면치 못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너희가 그래도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도적같이 이른다. 그랬으니까 만일 도적같이 이르게 되면 멸망을 면치 못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요새 말이죠.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고 떠들고 하는 사람들은 결국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 사람들은 도적과 같이 오는 사람들입니까? 도적과 같이 임하심을 안보는 사람들입니까? 그 사람들은 도적과 같이 임하시는 사람들입니다. 다 도적과 같이 온다고 했는데 뭐 그럼 도적과 같이 온다고 했는데 한다고 했으면 도적과 같이 오는 것이 죄악이겠습니까? 그것은 멸망을 면치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모든 순서에 우리가 말라기4장에도 우리가 한번 보며는

 

(말 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같을 것이라 』

여기 교만한자 악을 행하는 자 그랬는데요 옛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참으로 교만했습니다. 사람이 교만하면 진리를 못 받아들입니다. 요새요 뭐가없어서 진리를 못 받아들입니까? 교만 그것 때문에 진리를 못 받아들입니다. 그 사람들도 여러분들과 같이 공부하면 다 받아들일 사람들인데 그것을 그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 이유가 바로 뭐냐면 바로 교만입니다.

그러고 악을 행하는 사람이라 여기 단12:10절에 보면 악을 행하는 사람도 깨닫지 못한다 하는 말씀이 있는데 여기 악을 행하는 사람  그러니까 악을 행하는 사람을 어떤 사람들이라 했지요? 느13:17절에 보니까 안식일 범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고 악을 행하는 사람이라.

 

우리대한민국에 악한사람들 어디에 많이 있습니까? 교도소에 가면 악을 행하는 사람들 많이 있어요. 대한민국 안에서 악한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 십계명 범한사람들 아니에요 대한민국 법을 범한 사람들이예요 대한민국 법을 범한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악한사람들로 취급해서 교도소 들어갔거든 그러니까 여기 성경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통해가지고 악한사람들이니까 이것이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의 법을 무시한 사람을 악한 사람들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악한 사람들을 보면 어떤 사람들이냐면 하나님을 믿기는 믿지만 사29:13절에 보면 그들이 입과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 이유는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이라. 그러니까 그 사람들 선한사람입니까? 악한사람입니까? 자기네들은 가장 선한사람으로 생각하지만 성경 상으로 악한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악한사람들이 지금 여기 .한다.

(말 4:1-4)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악인을 밟을 것이니 하니까  좀 안되긴 안됐습니다만 어떻게 밟겠습니까? 산사람도 밟겠습니까? 그것은 아니겠지요. 지금도 우리 여기 다니다 보면 악인도 더러 밟히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내 6.25사변 때 어디 있었느냐 하면 한창 인천항을 함포사격을 해서 아군이 들어와서 몰려 들어갈 때 아현동에 가 있었거든요. 신앙이 있어가지고 인민군들이 다 쫓겨 가고 다시 서울을 탈환하고 거기서 인민군 죽은 시체들이 드믄 있거든요. 그러니까 길을 새로 닦으려고 구루마를 쭉 밀고 다니다 보니까 시체가 땅속에 일부는 들어가고 다리는 삐져나오니까 발목이 하나 뚝 부러져 나오니까 냄새가나서 그거 나중에 불에 타서 재가 돼서 나오니까 아 뭐 서울에서도 아현동 변두리 더러 있을겁니다. 그 발목이 산사람의 발목이 아니고 어디든지 뭐  다 악인을 밟을 것이다. 이렇게 되겠죠.

 

(말 4:4-5)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은 어느날 입니까? 마지막 최후이 날이겠지요. 그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엘리야를 보내리니 그랬어요. 이것이 우리가 또 문제는 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다 알 수 있도록 내가 어느 때는 누굴 보내고 언제는 어떻게 하고 메시야를 보내고 하는가. 이 성경가운데 다 전부 되어 있지만 이것을 일반적으로는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누가 하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신다 선지자를 왜 보내느냐? 선지자가 와서 모든 것을 하신다는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선지엘리야를 보내리라 선지엘리야는 여기 보면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예수라 하는 이름은 뭐라고요 예수라고 하는 이름은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7:14절에는 누굴 보낸다고요? 임마누엘 임마누엘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 거기는 그랬는데 마1:18절에는 쭉 보니까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이 뭐라 예수라 하라 이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 자라 구원자라는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엘리야는 이름이 뭐라고요 하나님 여호와 그 이름이라는 그 나오는 모든 이름이 다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 엘리야도 역시 마지막 엘리야에 대한 그림자였고 침례요한도 역시 주의 길을 예비하러 보내심을 받는 그러한 역할로써 엘리야의 사명으로 왔었고 역시 마지막 엘리야에 대한 그림자로 보내심을 받은 가운데서 일을 진행한 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엘리야라고 하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와서  누구만 안다고 했어요? 그날 아버지만 아신다. 아버지 이름이 뭐요? 엘리야.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잘 연구해 볼 것 같으면  그런데 또 거기서 이것이 요한계시록 보면 7장 한 무더기 8장 한 무더기 9장 한 무더기 요렇게 해서 무더기무더기 그랬는데 옛날에는 딱 한마디 예언을 가지고 절대적 믿고 나가고 그랬습니다. 출애굽운동을 뭐 한마디 말씀 가지고 출애굽운동을 했습니까? 창시기15장에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너 정녕히 알아라 네 자손이 이방에 객이 되어 400년 동안 괴롭게 할 것인데 다 그날에 징치한 후에 네 자손이 많은 재물을 가지고 나오겠다 그 한마디 가지고 그 한마디 예언가지고 출애굽운동을 행한 것입니다.

 

또 다니엘은 누구의 예언 한마디를 가지고 너는 바벨론 나라에 가서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을 갖고 이 나라가 망했다가 70년 후에 다시 와서 본국으로 돌아 와서 성전을 짓게 되겠는데 너희는 가서 바벨론 나라 왕을 섬기고 거기 가서 농사짓고 개간하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아들 딸 낳고 잘 살다가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하나님의 나라를  예루살렘 성전을 회복 한때는 너희가 와서 다시 하나님을 섬기도록 해야 된다 하는 것을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을 그때에는(   )나타났습니다. 예레미야를 뭐라고 그랬습니까? 매국노다 저놈 나라 팔아먹는 놈이다 이래가지고 저놈 당장 때려죽여라 그래가지고 온통 야단하고 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같은 젊은 층의 아주 예언서를 아주 잘 믿는 사람들은 아 저 선지자는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우리는 저선지자의 말을 들어야 된다.

 

그래서 언제든지 진리를 아는 숫자하고 진리를 모르는 숫자하고 볼 것 진리를 아는 숫자가 많습니까?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부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거짓선지자라하고 믿는 사람이 없어요. 믿는 사람이 극히 소수입니다. 그래서 이선지자의 말을 들은 사람은 잘 살고 다니엘은 아주 바벨론 나라에서 아주 첫째가는 사람으로 있었어요. 또 다니엘과 같은 친구들도 뭐까지 살았어요? 방백으로 방백이면 아마 도지사 정도 될 겁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들어가서 잘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숫자를 따라 가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냐? 사람의 소리냐? 마귀의 소리냐?  이것을 분별해 가지고 그 눈으로 보는 거 가지고는 거기다 결부시켜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많고 적고 사람이 똑똑하고 이런 거 생각할거 없이 나와 하나님과의. 우리 전에도 많이 연구해 봤지만은 그러면 때가 어느 때쯤 되겠느냐?

(눅 21:20-25)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예 우리 여기 가만히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이나 누가복음 21장이나 여기도 여러 가지 말했는데 이런 기록들이 예수님의 말씀 하신 것 가지고 언제든지 한쪽으로만 붙여서는 안 됩니다. 전부 이것을 같다가 이 세상 마지막에 부쳐서는 안 됩니다. 여기 예수님께서 마지막 환난 때를 대해서 말씀하신 것은 유대인의 멸망과 이 세상 마지막 멸망의 두 가지로 결부 시켜서 말씀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유대인의 멸망을 예언하신 동시에 세상 종말에 관한 것이 여기 조금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20절에 보죠.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했거든 그러면 그게 언제의 것들을 예언 하셨습니까? 주후 68년경에 그때에 로마대장 (   )이라고 하는 그 대장이 여러 수십만 군사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침공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는 미운물건이 어디에 선 것을 보거든 거룩한 것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 산으로 도망하라는 지시는 있었지만 군대가 딱~포위되어 있는데 어떻게 도망갑니까? 그럴 때 헬리코프라도 있으면 그것타고 도망가는데 그것도 없는데 항상 문을 안통하면 나갈 수가 없거든 그래서 어떤 일이 생겼느냐 하면 그때에 로마 군대들이 예루살렘에 포위해서 있을 때에는 못나가죠. 얼마 있다가 보니까 로마 군사들이 후퇴작전을 했다. 그때 나왔어요. 그럼 왜 후퇴작전을 했느냐 하면 저 로마나라에서 큰 사건이 있었는데 네로황제가 여기 쿼바디스 영화를 보면 거기 잘나와 있습니다.

 

로마에서 네로황제가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다가서 사형을 하기위해 사자 굴에 집어넣고 이렇게 하고선 이유는 뭐냐면 얼른 보면 바보라고 할런지 모르지만은 요새로 보면 기타를 치고서 아주 시를 좋아한다. 이말 이예요. 그러면 시에 대한 그것이 없는 사람이 시를 좋아하면서.. 자기는 보니까 흡족한 그 무엇이 없지요. 그래서 좀더 그 마음을 화끈한 그런 기분 속에서 시를 노래하겠다고 생각하게 됐는데 로마 성에 불을 질러놓고는 지금 그걸 보고선 시를 로마 성의 멸망과 그걸 보면서 시를 했다. 그래놓고는 나중에 큰문제가 됐어요. 그래서 어디다 갖다 붙이냐면 이건 예수 믿는 사람이 불 질렀다 그래가지고 성도들이 아주 무서운 그런 일을 당했다.

 

나중에 그걸 알았거든 로마시민들이 그렇게 됐다는 것을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래서 폭동이 일어나가지고 네로황제를 잡아죽이라고 ... 그래서 쫓겨 다니다가 결국 자살하고 말았어요. 그래놓고는 로마에서 폭동이 일어나니까 어떻해요 예루살렘을 포위했던 그 군사들을 거느리고 해안으로 들어가지고 그 폭동을 정지하고 그 사람이 네로황제 대신이어서 임금이 되었다.

그런 바람에 예루살렘의 포위가 약간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예루살렘에서 빼내기 위해서 그렇게 된 거거든 그래서 군사들이 거기서 물러가니까 나왔다.

 

그러면 20절 

(눅 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에게 밟히리라』

그러면 언제까지 밟히겠습니까? 이방인의 때가 차기 까지 이방인에게 밟히리라 언제까지겠습니까? 이스라엘의 독립이 1948년에 독립되었습니다. 그러면 그때까지 이방인의 때까지가 찾습니까? 이방인에게 밟혔던 기간이 그때까지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독립을 했으니까 이제는 유대나라가 마 24:32-33절까지 볼 것 같으면 무화가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뭐가 가까운 줄 알라?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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