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하늘 어머니 장길자분한테
유월절인가 언제인지 딱히 몰라도 제단상에서 기도 하시게 했다구 하던데. 그 전에.. 여자가 그런 대우 받은 적 있는지요?
-----------------------------------------------------------------
1984년도에 유월절 날에 단상에 나와서 대표기도한게 어머니 세우신거라 한다면 그건 말이 맞지를 않습니다.
기도는 기도일 뿐이고 형제들을 위해서 누구든 대표기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어머니를 세우시기 위해서 또는 그 이하 무엇이라면 그건 억측이지요
오히려 그것보다는 1985년1월에 회의한 내용이 더 설득력이 있는것 아닙니까?
아래 1985년1월10일에 서울에서 장로회의를 하였습니다.
만약어머니 이야기를 하자면 거기에 어머니가 나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