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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배우기

신천지 대응

관리자 | 2015.07.25 11:35 | 조회 1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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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천지 이만희씨에 대해서

신천지 이만희씨는
1957년에 전도관에 박태선장로를 쫓아 다녔고 
1967년에 증거장막에 유재열을 쫓아 다녔고
1978년에 재창조교회에 백만봉이란 사람을 쫒아 다녔는데 

(신천지분에게질문1)
저번에 신천지 강사 분이 찾아와서 이야기 할 때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총회장께서는 박태선씨 쫒아 다닐 때는 우리영모님 주는 물 먹어야 영생한다. 그랬고 
유재열씨 쫒아 다닐 때는 1260일이 지나면 세상 끝나니까 빨리 과천으로 오라고 전도했고(1969.10.1.) 
백만봉씨 쫒아 다닐 때도 백만봉씨 신봉하고 거기서도 1260일 지나면 세상 끝난다(80.3.14) 
하고 전도를 하고 다녔는데 그래놓고는 그 사상은 어디가고 없고 왜 이렇게 다른 신천지 사상을 이야기 하느냐? 하고 물었더니 대답을 하지를 못했습니다. 
 
(신천지분에게질문2)
신천지 발전사에 보면 이만희씨가 성령에 이끌려서 거기에 입교했다고 했는데 성령에 이끌린 거는 아니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박태선씨는 성경을 98%가 거짓말이라고 그랬고 예수 믿어도 구원 못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유재열씨는 지금 무실론자로 전락을 했는데 그런데 거기에 성령에 이끌리어 갔다는 것은 말이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예수를 증거한다고 되어 있는데 예수를 증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일 4:3) 『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박태선씨가 예수는 실패했다 예수믿어서 구원 못받는다 했는데 그 제자가 성령에 이끌려 갔다는 것은 말이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유재열의 증거 장막   
증거장막 성전이라고 하는 것은 대한기독교 장막성전 유재열씨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유재열씨가 처음 만들어낸 교리입니다. 요한계시록을 그럴싸하게 꾸미고 계시록12장을 해석하면서 1966년 3월1일 부터 삼년반이 지나면 세상은 불바다가 된다. 그때에 환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과천의 장막성전으로 와라 해서 사람들이 여기에 목을 걸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이리 저리 짜 맞추어서 해석을 한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산을 다 팔아서 과천 청계산으로 들어갔는데 이만희씨가 전도관에 있다가 1260일 후에 세상끝난다는 말을 듣고 과천을 찾아갔습니다. 신천지에서는 장막성전을 첫장막이라 합니다.

신천지 증거장막
신천지란 말은 새하늘과 새땅이라는 말인데 새로운 하늘이라 그래서 이만희씨를 말하고 새땅을 신천지 성도들을 말하는데 새 하늘과 새 땅이 지상에서 이루어 지고 대한민국 과천에서 이루어진다 해서 1984년에 신천지를 건설했고 올해가 신천기 32년이라 합니다.

신천지에서 주장하는 것들 중에 핵심
1.계시록의 실상 
2.영체합일 육체영생 
3.비유풀이 

계시록의 실상
이만희씨가 요한계시록의 실상에 대해서 책을 썼는데 내용이 근간 과천의 증거장막 그러니까 신천지가 생겨나는 그 배경을 요한계시록과 짜맞추어 가지고 그게 요한이 본 계시의 실상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계시록 12장의 '해를 입은 여자는 증거장막의 유재열씨을 말하고, 그 여자가 아들을 낳았는데 예언의 실상이 이만희씨를 낳을 여자로 해석한다는 것입니다. 

1980년도에 일어났던 유재열씨와 장막성전의 붕괴 거기에서 일어났던 배신과 갈등을 그것이 요한이 본 요한계시록의 실상이라는 겁니다. 장막성전교주 유재열씨가 해를 입은 여자로 해석을 하고 유재열씨가 도망해서 해외유학을 하고 신학공부를 한 것이 여자가 광야로 도망해서 양육 받았다.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제가 육성녹음을 들려 줬습니다. 어느 기자하고 이만희씨하고 대화하는 내용인데요 내용이 뭐냐면 기자가 질문을 하는데 당신이 가르치고 있는 요한계시록 해설에서 한때 두때 반때의 예언 성취가 장막성전교주 유재열씨가 미국으로 도망해서 유학을 가서 웨스트 민스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므로서 예언이 이루어 졌다 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장막성전 교주가 미국에 웨스트민스트 대학에서 공부한게 아니지 않느냐? 당신들의 자료속에 올려져 있는 유재열씨가 사진 찍은 곳이 웨스트민스트가 아니고 페트릭성당앞에서 찍은 사진 아니냐? 그리고 유재열씨가 고등학교 중퇴를 했는데 어떻게 웨스트민스트에 가서 3년반만에 박사학위를 받을수 있느냐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요한 계시록 해석이 엉터리지 않느냐? 하는 내용이 녹음 되어 있는데 그랬더니 말을 안 해요.

신천지 사람들이 우리 카페에 자꾸 와서 밥은 먹고 다니세요. 이런 글을 올려놓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것을 녹음해서 이것을 영상을 만들어서 올렸더니 그 사람들 아주 싫어합니다.


요한계시록1장10절에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네 보는 것을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내라 한 것을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멜비아, 라오디게아 )자기가 예수님께 안수 받고 일곱 교회에 편지했고 니골라 당과 싸워 이겼다 이렇게 해석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일곱 교회는 첫장막 장막성전의 일곱 리더들을 말한다는 겁니다. 그들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주장을 하고 또 니골라당과 싸워 이겼다는 것은 장막성전을 인수한 오평호목사와 싸웠다 이렇게 해석을 한다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의 그 성취된 실체는 1966년에 시작된 유재열의 장막성전으로부터 신천지로 바뀌어 간 과정을 말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벌어졌던 사건들을 계시록의 기록들과 짜맞추고 그것이 요한계시록의 실상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아닌 것을 증거 하려면 신천지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실상이 맞지 않다는 부분들을 증명해야 되는데 유재열이가 3년반동안 미국으로 가서 공부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내용이나 일곱교회에 편지를 보냈다는 것이 편지를 보내지도 않았으면서 보냈다고 우기는 것들에 대해서 내용이나 아니라 하는 것을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이만희씨가 말하기를 "나는 편지 사건인데, 필적도 내필적이 아니죠 나는 편지를 준적도 없고 받은적도 없다 그러니 나는 무죄다."라고 합니다

 
1971년에 나와서 1977년에 다시 간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실상은 사데교회라고 하는 재창조교회 백만봉에게서 12사도로 활동했고 80년3월13일 백만봉의 종말론이 펑크나자 거기서 이탈한 것을 빼먹고 있다
(근거자료)http://www.gunsanchurch.com/index.php mid=heresy&document_srl=1808

영체합일 육체영생
자기들은 종말론자가 아니고 영과 육이 하나 되어서 이 땅에서 영생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걸 부활이라고 하고 혼인잔치라 하는데 혼인은 예수님의 영이 이만희에게 임한 것, 순교자의 영이 성도들에게 임하는 것 그게 영체합일이고 부활이고 혼인이라고 한다는 겁니다.
죽은 자의 영혼이 지상의 성도에게 임하는 것이 혼인이라고 한다는 겁니다. 14만4천이 다 차면 영체합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각 지파대로 만이천명씩 다 찾는데 넘은데도 있고 그런데 뭔 소리 할지 모르죠.

 
(이만희씨의 신인합일주장)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여기 말씀을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즉 순교자의 영혼)들하고 짐승이나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하고 즉 14만4천하고 합체되어 (신인합일 -영적 결혼)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노릇을 한다. 이걸 첫째부활이라 한다 이렇게 해석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공동번역을 보면 어떻게 말하고 있느냐면 동일인이라는 겁니다.
(계 20:4 공동번역) 『나는 또 많은 높은 좌석과 그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심판할 권한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예수께서 계시하신 진리와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했다고 해서 목을 잘린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의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낙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노릇을 하였습니다.』
이 말인즉 동일한 순교자 집단에 대한 직접적인 이유와 간접적인 죽음의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는거죠.
순교의 직접적인 이유는 예수님의 진리를 증거해서 목이 잘렸다는 것이고, 간접적인 이유는 그들이 짐승이나 우상에게 절하지 않았고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동일한 순교자를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걸 자꾸 순교한 영혼하고 또 따로 14만4천하고 합체되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계시록20장4절을 오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예수님과 한 몸 이룬다 했는데 그게 혼인입니다.
(고전 6:16-17) 『[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죽은자의 영혼이 우리에게 임한다 하고 그게 혼인이라 하니까 참 황당한거죠
영체합일과 육체영생은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부활하면 천사와 같다 그랬습니다.

(마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그랬고요

(살전 4:14-17)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여기 부활할 때 보니까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있는 우리도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주를 영접한다고 그랬고 또 고린도전서 15장에는 죽은자들이 부활하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했습니다. 이게 부활입니다. 
죽은자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이 아니고 죽은 자 자체가 부활하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다른것들은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이런것들인데요
저들이 이런걸 이용해 먹는다는 겁니다. 강대상앞에 새언약이라고 크게 써놓았습니다.

안식일에 대해서 
신천지는 안식일을 안 지킵니다.
왜 안 지키느냐? 일요일교회 사람들하고 똑같이 이야기 합니다.
유대인의 율법이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며 밀 이삭을 비벼먹으면서 아버지도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신 말씀처럼 안식일을 범해도 죄가 없다는 뜻으로 말씀하셨다. 하면서 안식일에 대해서 부정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 여러곳에 초대교회가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을 증명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 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눅23:54)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행20:7)안식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행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안식일에 대해서 예수님 안식일 자기규례로 지키셨고 예수님 따라다니던 여자신도들도 안식일 지킨 거 맞고 사도행전에도 사도들이 안식일을 자기규례로 지킨 것도 맞고 예수님께서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이 되지 않도록 기도 하라 하셨고 예수님 말씀에 안식일이 주일로 변경하라는 기록도 없고 주일 지킨 기록도 없고 역사가들의 기록을 통해서 봐도 초대교회가 안식일 지켰다는게 확실하고 천주교책자 교부들의 신앙에는 안식일이 주일로 바뀐 것은 4세기경이었다고 기록되어 있고 이런 자료 통해서 안식일이 진리임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신천지는 언제 예배드립니까 하니까 일요일날 12시에 예배드리고 수요일 저녁 7시30분에 예배드린다고 하더라구요  왜12시에 예배드리느냐 하니까 그때가 햇빛이 가장 밝을때라서 그때 예배드린다고 하더라구요

새언약을 증거한다.
신천지는 새언약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가만히 보면 여기서 새 언약이란 신약 시대 예수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을 말하면서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새언약이라 하지 않고 이만희가 해석한 요한계시록의 실상이 예수님의 새언약이라고 한다는 겁니다.

신천지에서 말하는 언약이라는 말은 예언을 보고 언약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구약은 초림 때 이루어지고 신약은 재림 때 이루어진다” 그러는데 이 말은 그럴 듯하게 들리지만 이상하게 해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렘 31:31-33) 『[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이 말씀은 당신의 백성들을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사랑하고 인도했지만 시내산에서 세운 언약을 지키고 사는 사람이 없고 다 범하고 죽게 되니까 세로운 법을 세워서 당신의 백성들을 무조건 살리시기 위해서 새언약을 세운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언약의 율법을 세우실 것을 내다보고 예언한 것입니다.
(히 8:7-8)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언약을 세우시고 언약을 지킬 때 언약에 대한 결과가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눅 22:19-20) 『[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전 11:23-26)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서 이 떡은 내몸이요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까  지켜 행하라 하셨고
(요 13:14-15)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베드로는 어떻게 선생님께서 제 발을 씻길수가 있습니까 하니까 예수님께서는  안하면 너와 내가 상관이 없다 그랬고요 그런데 안하잖아요? 떡을 안떼잖아요?
(요 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하리라 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것을 올바르게 행했을 때 결과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신천지의 잘못은 예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심으로 그때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것인데 저들은 예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기는 하시지만 그 새 언약이 이루어질 때는 마지막 때라는 겁니다. 그래서 새언약은 계시록 해석이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언약에 대한 해석을 잘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언약이 뭐냐 그러면 이상하게 말한다는 겁니다.
 
유월절에 대해서 
신천지 사람들한테 유월절 지키느냐 물으면 유월절 지킨다고 그래요 그런데 양력정월14일날 지킨다고 그래요 초막절도 양력7월15일 지킨다하더라구요
왜 그렇게 지키느냐고 했더니 날짜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유월절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느냐 그러면 안먹는다 그래요 왜 안먹느냐 그러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말씀이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을 먹는다. 그래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복음22장에는 유월절을 기다려서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그랬고요 그 만찬석상에서 이 떡은 내 살이요 이 잔은 내 피다 하고 받아먹으라 하셨고 이를 행하여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지키고 행해야 되지 않느냐 사도바울도 지키고 행했지 않느냐
예수님 가르쳐주신 본을 그대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왕상 12:32-33) 『[32] 팔월 곧 그 달 십오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33]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게 하나님이라 하고 8월15일에 절기를 지킨것과 똑같습니다.

신천지의 전도 형태가 몇 번 경험해 보니까 신천지라 하지 않고 접근을 해서 성경공부 하고 싶다고 하거나 같이 가서 공부 하자고 하거나 해놓고 신천지 강사를 데리고 교회에 찾아와서 상대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계속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하더라는 겁니다.
모쪼록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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