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다 한번은 죽음이 오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하였으되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하였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사람들의 육체는 한 번 죽음이 있고 영혼은 심판을 받은후  「 혹은 영생을 얻고 혹은 수치와 영원한 욕을받을것이라」고 하였습니다.(단12:2-3)

혹은 생각하기를 사람이 죽으면 영혼도 따라서 없어지는 줄로 생각하시겠으나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하시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육체는 영혼의 감옥입니다. 우리들의 영혼은 근본 하늘 신의 세계에서 천사와 같이 영광중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전생애를 봐서도 능히 짐작 하시겠습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계시다가 한때 마리아의 몸을 빌어 육체의 몸을 쓰시고 이세상에 태어 났던 것입니다. (요1:1-14, 요일1:2 참고) 우리들의 영혼은 하늘 천사세계에서 영광중에 있었으나 한때 죄를 범하고 험난한 이세상으로 정배로 와서 육체의 허물을 쓰고 옥중생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말하기를 

(히 11:15-16) 『[15]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음이 오는 것이며 죽은후에는 그의 영혼이 어디로 가든지 가는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들의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기전에 가는 곳을 바로 찾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서 바로 찾아가야 한다는 곳은 곧 나온바 근본 하늘 천사세계입니다. 그러면 죄로 인하여 쫓겨난 하늘본향을 어떻게 다시 찾아갈 수 있을까? 이런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요 11:25-26)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하시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그 날이 당하기전에 또는 우리 육체의 운명이 결정되어 지기전에 예수님을 찾으셔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늘 본향 천사세계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곳에는 이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랑의 친구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친구(하늘천사)들은 우리가 죄의 허물을 쓰기전에 사랑하는 친한 친구들이 었으나 지금은 우리가 죄의 너울을 쓰고 있기 때문에 전세상의 친구들을 알지 못하고 있으나 우리 영혼이 육체의 감옥을 벗어날때에는 전 세상과 이 세상의 일을 완전히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죄로 이세상에 왔으며 누구의 은혜로 본향에 가게 된 것과  하늘천사들과 우리와는 얼마나 친한 친구였는가를 완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들이여 바른 진리안에서 예수님을 믿으시고 예수님의 안내를 받아 아름다운 본향을 찾아가지 않으시렵니까? 이 영혼 문제를 상세히 아시고자 하시는 분은 다음주소로 직접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