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장길자교회에서 주장하고 있는 내용과 답변입니다.
장길자교회주장:
안상홍님께서 하늘어머니에 대해서는 증거하신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자.
첫째, 1984년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셨을 때, 하늘 어머니를 강대상에 세워주심. 이를 통해 대외적인 자리에서 하늘 어머니께서 새 언약의 실체이심을 공식적으로 선언하심
답변:
저들이 주장하는바가 그때 여자는 단상에 올라가지 못하는데 단상에 올라가서 기도했고 그것은 안상홍님께서 신부를 세워주신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 말씀을 잘못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단상에 올라가지 않는 이유는
(딤전212~)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치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구로삭기해설)집회에 있어서 여자가 교사의 지위에 서고 또한 남자 위에서서 권리를 잡는것을 바울은 허락지 않았다. 이는 남존여비가 아니고 남여의 지어진 본성의 차이와 이에 따르는 사명의 차이이다.
(고전14:34~38)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했기 때문에 여자가 단상에 올라가는 것을 안하고 있고 선생님 말씀은 화잇부인이 죠셉베스를 도왔고 홀다 여선지자가 힐기야를 도왔고(왕하22:8~16) 시므온을 여선지자 안나가 도왔듯이(눅2:33~38)여선지자는 그 시대에 복음을 돕는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남자가 없을때는 여자가 행하기도 합니다. 십보라가 할례를 행했습니다.(출4:24~26)
그러므로 단상에 올라가서 집회를 목적으로 설교를 하는 것은 금하되 남자가 없을때는 여자가 하기도 합니다.
또한 대표기도하는것은 아무라도 형제를 대표해서 기도를 할수 있는것이며 그것이 신부를 세운 증거라 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1984년 유월절때 대표기도한것이 신부세운 증거라면 돌아가시기까지 약간의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형제들이 알았어야 하지만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1985년1월10일 장로회의에서 신부라고 공포를 했어야 맞지만 조직을 새로 세울때 장길자는 사회봉사국장이라는 직분을 받았을뿐 영의 어머니라는 직분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거짓주장입니다.
장길자교회주장
둘째, 설교집 '하나님과 동행' 에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른 것처럼 안상홍님께서도 어머니를 따를 것임을 말씀하심.
이는 하늘 어머니를 알지 못하는 무지한 자녀들을 위해 스스로 낮추시어 어머니를 따르시겠다는 믿음의 본을 친히 보여 주심으로 하늘 자녀들에게 이 시대의 구원자가 어머니임을 직접적으로 증거한 내용임
하나님과 동행 中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름 여호수아는 모세를 따름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름 나는 어머니를 따름 |
답변:
여기에서 말하는 "나" 는 안상홍님을 말한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어머니는 "장길자" 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장길자가 안상홍님의 어머니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어머니는 안상홍님의 육신의 어머니를 말하는가? 무엇을 말하는가? 그 내용을 보면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가르치는 말씀이다.
예수님이 안식일 지켰으니 나도 안식일 지키고,
예수님이 유월절 지켰으니 나도 유월절 지키고,
예수님이 초막절 지키셨으니 나도 초막절지키고,
예수님 침례받으셨으니 나도 침례받고,
새언약의 법을 따르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왜 어머니라는 표현을 썼느냐? 예언상 사라의 몸에서 났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