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1월 환갑잔치
사모님(우)
평소 음식을 차리고 잔치를 벌이고 하시는 일은 즐겨 하시지를 않습니다. 음식은 사모님께서 준비 하셨고 주위에 몇분들만 오셔서 같이 식사 하시고 남은 사진입니다. 위 사진에는 서울이나 다른 지방분들은 오시지를 않고 운촌 광안리 부산지역 형제들만 참석하였습니다.
사모님(우)
평소 음식을 차리고 잔치를 벌이고 하시는 일은 즐겨 하시지를 않습니다. 음식은 사모님께서 준비 하셨고 주위에 몇분들만 오셔서 같이 식사 하시고 남은 사진입니다. 위 사진에는 서울이나 다른 지방분들은 오시지를 않고 운촌 광안리 부산지역 형제들만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