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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증거

축하객이 없는 이상한 혼인잔치

관리자 | 2013.01.28 14:40 | 조회 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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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증회는 안상홍선생님과 자칭하늘 어머니 라고 하는 사람과 결혼 했다고 하며 결혼사진을 내어놓고 그게 어머니 증거라고 주장한다. 참으로 이해할수없는 결혼식이다.

결혼식이라고 하는것은 부부관계임을 만인들이 보는 가운데 하나님앞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혼인을 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날짜도 모르고 축하객도 없다. 다만 사진이 있다고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면 그때 당시로 돌아가서 보면 안상홍선생님의 가정에 아내와 자녀가 있었다.  또한 어머니라는 사람도 남편이 있고 자녀가 있었다.(지금은 이혼했다고한다) 모양새가 참으로 아니다.

그래서 물어보았더니 예언이 될려고 그랬을것이라 한다. 

 

혼인잔치에 대한 성경말씀을 살펴보자. 

 

(마 9:1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 22:9-10)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계 19:6-9)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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