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제도
십일조 제도는 모세율법에서부터 세워진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이 살렘 왕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침으로서 시작된 것입니다. 이 멜기세덱은 장차오실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실제로 나타나실 멜기세덱인 예수님께 드려서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려고 아브라함에서부터 모형이 되게 해서 모세율법에 첨부되어 지켜내려 오게 된 것입니다
(히7:1-8)산다고 증거를 얻는자가 받음
(레 27:30-34)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사람이 그 십분 일을 속하려면 그것에 그 오분 일을 더할 것이요 소나 양의 십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 그 우열을 교계하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리니 속하지 못하리라 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이니라』
땅의 십분의 일 자기 소유의 땅에서 얻은 소득의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다 또 짐승들도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것입니다. 그것을 비교하거나 바꾸지 말라 만약 비교하거나 바꾸면 그건 둘 다 하나님의 것이 되고 무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말 3:7-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십일조와 헌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세상 마지막을 예언한 선지자 말라기도 하나님의 물건을 도적질하므로 저주를 받는다고 경고하였다.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우리들의 가정에 복을 넘치도록 부어주실 것입니다.
(마 23: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너희들이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지만 (사소한 것도 꼭 드려야 한다고 야단하지만) 의와 인과 신은 버렸다. 겉으로는 아름다우나 속은 썩었다. 법을 지킨다고 하면서 마음은 재물에 가있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 십일조를 버리지 말라 하셨습니다.
(마 22:15-22)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한대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기이히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예수님 옳아 멜려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맞습니까? 하고 물었는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것은 십일조를 말하는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라 십일조는 하나님께 바쳐라 하셨습니다.
십일조 제도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복음사업을 온전히 수행해 나갈수 있는 방편으로 주신 것입니다.
믿음으로 십일조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산과 물산에 보호하여 주시고 축복 해주시는 것입니다.
헌금의 종류
십일조 (선생님 당시 안식일예배시 연금보 돌릴때 십일조봉투에 넣어서 드리면 최후로 연금보를 받는자가 연금보를 강대상에 올려놓고 연금기도를 함)
안식일연금 (안식일연금은 안식일오전예배시 연금찬송시에 연금보를 돌리면 형제들은 연금보에 넣음)
절기연금
절기연금은 매 절기마다 하는게 아니라 1차절기에 한번 2차절기에 한번 3차절기에 한번하는 것이 통례적이며 절기를 잘지키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리는 것이다.
특별히 떡값을 따로 헌금하는 분도 있었다
감사연금
본인이 특별히 감사를 드릴때 연금을 한다
건축연금
특별한경우 건축연금을 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