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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ững phút cuối của Ahn Sang-hong (Đại hội đồng Lim Sang-ro, 10/01/1985)

관리자 | 2019.12.27 11:53 | 조회 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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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장로총회 회의록으로 증거할 말씀

 

1. 이 회의록은 안상홍님의 마지막 회의록입니다.

2. 마지막 돌아가시기 직전의 회의록입니다.

3. 안상홍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4. 이 내용에는 장길자 어머니는 없습니다.

5. 장길자는 사회 복지 국장입니다.

6. 김주철은 후계자가 아닙니다.

7. 교회 이름은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8. 김주철과 장길자는 안상홍님의 뜻을 무시하고 자기의 뜻대로 교회를 만들었습니다


1. Đây là phút cuối của Ahn Sang-hong.
2. Ở đây bạn có thể thấy ý chí của Ahn.
3. Nhìn vào nội dung này, "Jang Gil-ja" không được thành lập như một người mẹ.
Jang Gil-ja là Giám đốc Dịch vụ Xã hội.
4. "Kim Ju-cheol" không phải là người kế vị.
5. Tên của nhà thờ là "Nhà thờ của Chúa giao ước mới."
6. "Kim Ju-cheol" và "Jang Gil-ja" đã phớt lờ ý chí của Ahn và phạm phải sự tàn bạo.






















 

 

 

 

 

임시 장로총회 회의록

 

 

 

 

 

 

 

   : 1985 110일 오전 10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5 498-7

서울 하나님의 교회

임시서기: 이지원 전도사

 

 

 

 

 

 

 

임시 장로 총회 회의록

 

◎ 일시: 1985 110일 오전10

◎ 장소: 서울 하나님의 교회

◎ 참석자: 안상홍 선지자, 윤여용 총회장, 주시현 장로, 신선봉 장로, 노흥국 장로, 이순동 장로, 윤여집 장로, 이은수 전도사, 이지원 전도사, 김주철 전도사, 최종복 전도사, 박정원 전도사, 김중락 전도사, 이강민 전도사, 정 집사

* 업저버: 신현종 목사

서기: 이지원 전도사

임시총회가 개최가 되어 예배를 드렸다.

서울교회 김주철 전도사의 사회로 545장의 찬송을 불렀으며, 안선생님의 간절하신 기도가 있으셨으며, 이어서 권면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내용은 하나님의 진리를 맡은 우리가 부지런히 하여 열심히 충성하고 사명을 다하여 게으르지 말고 지극히 작은 일에도 열심히 하여 주께 상 받도록 하지고 당부하셨다. (16: 10, 25: 21)

끝 찬송으로 573장을 불렀으며 주기도문으로 총회 개회를 마치었다.

 

개회

총회장의 개회 선언

회의가 속개되자 임시총회의 임시서기를 이지원 부산교회 전도사로 임명하였다. 먼저 임시총회를 열게 된 뜻과 이유를 말씀하셨으며 오랜 숙원이던 교단 등록문제필요성을 역설하셨다.

총회장: 우리 교회가 그 동안 숙원사업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일들이 조만간 이루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교단 등록에 도움되지 못한 것 중에 총회장을 먼저 개선하여 뽑아야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먼저 신목사님의 말씀을 간단하게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목사님: 지금 하나님의 교회는 총회장과 교주가 따로 되어 있는데 그 문제를 따로 정하셔야 하겠습니다.

주시현장로: 그러면 우리교회는 선생님께서 총회장이 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지원전도사: 선생님께서 총회장이 되셔야 된다면 여러분 장로님이나 전도사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총회장님: 실무회의를 나중에 하기로 하고 우선 교단등록문제에 일할 수 있는 분을 어떻게 정해야 하겠습니까?

주시현장로: 교단 등록문제와 종무 행정에 대한 모든 것을 말씀해 주신 신현종 목사님을 우리 하나님의 교회 교단 등록문제 담당자로 추천합니다.

이의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없으면 따라 가시는 것으로 믿겠습니다.

 

이 의

신선봉장로: 목사님 말씀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꼭 구약의 율법말씀을 따라가는 것 같은데 저는 반대입니다.

이순동장로: 서류를 정부에 넣는 것을 반대한다는 말씀이신데 이제는 그 동안 오랜 숙원이었고 바램이었는데 신목사님께서 일을 해주시겠다는 약속을 거절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사물의 제도에 얽매여 사는 동안에는 사물의 제도에 순응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주 장로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총회장님: 다른 분 말씀해 주십시오. 주 장로님 추천에 대해서 말씀하세요

박정원전도사: 찬성합니다.

이은수전도사: 따라가야죠.

총회장님: 인원수는 얼마나 되어야 되겠습니까?

신현종목사님: 교회도 많을수록 좋고 인원수도 많을수록 좋습니다.

이은수전도사: 실적보고가 무엇입니까?

 

신현종목사님: 목사를 몇 명 배출했느냐? 전도사를 몇 명 배출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신선봉장로: 나중에 무슨 일이 없겠습니까?

신현종목사님: 아무 일이 없습니다.

안상홍선생님: 신 장로님은 나중에 문제까지 생각 염려하시는데요. 지금은 교단등록 문제를 이야기 하는 시간이니 그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이지원전도사: 신목사님께서 지금까지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해야 할 일과 종무행정에 대한 구체적인 말씀을 하여 주셨는데 구비서류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현종목사님: ①창립취지문 정관 총회회의록 임원명단

<회장단> 총회장, 부회장, 총무, 서기, 회계, 전도, 선교, 봉사, 청소년, 부녀국, (이력서첨부) ⑤ 교세현황보고(위치와 주소), 목사, 장로, 전도사, 현황보고 ,교회현황(지방의 교회 각 교회가 몇 개, 목사가 몇 명, 전도사가 몇 명, 신도가 몇 명이냐?)

각 소속기관현황 〔출판사, 신학원,50~100 (신학교) 목사,전도사,길러내는 기관〕

목회계획서 (예배실태) (년중)

교역자명단(목사, 전도사)(이력서)

인감등록 (도장 요) (신분증, 외국출국) (문공부 인정)

 

 

 

 

 

 

 

 

노 장로님: 선생님의 진리가 20여 년이 지났으나 이 등록문제를 매듭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선생님을 위시해서 이 문제를 결정지어야 되겠고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찬성입니다.

윤여집장로님: 주 장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지원전도사: 새 언약의 진리가 조직적인 면에서 전파되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 생각하여 신목사님을 우리교회 교단등록문제 담당자로 추천하신 주 장로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이강민전도사: 찬성합니다.

김승락전도사: 찬성합니다.

김주철전도사: 따르겠습니다.

총회장님: 그럼 한 분이 반대하셨으나 그 외에 분이 다 신목사님께서 교단등록문제 담당자로 추천하신 주 장로님 의견에 찬성하셨기 때문에 신목사님을 담당자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 혼자서는 안되고 한 분이 있으셔야 하는데 어떤 의견 없습니까?

주시현장로님: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한 분씩 해서 부산에서는 이지원전도사님께서 동행하셔서 일 보시고 서울에서는 김주철전도사가 동행해서 일을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김주철전도사: 주시현장로님께서 신목사님과 동행하시면서 일을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안상홍선생님: 주 장로님께서 일을 보시되 부산에서는 이지원전도사님께서 서울에서는 김주철전도사님께서 일을 보도록 하여야 합니다.

총회장: 그러면 신목사님 동행자가 주시현장로님이 나왔는데 거수로 결정하겠습니다.

제적인원15명 찬성: 14

                반대: 1

 

 

 

총회장님: 주시현장로님께서 교단등록문제 책임자로 선임되셨고 부산에서는 이지원전도사님께서, 서울에서는 김주철전도사님께서, 각자 맡아 일을 보도록 결정 되었습니다. 이의 없습니까?

총회장님: 실무 담당자에 대하여 정식으로 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해도 되는지 결정하도록 의견을 주십시오.

박정원전도사: 우리교회의 실정에 맞게 간단하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안상홍선생님: 서류에 그 이름들이 올라가는데 누구든지 자기의 이름들이 올라가는 것을 원할 테이니 다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노흥국장로님: 증명을 하려면 다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은수전도사: 신학교육기관이 있을 경우 숫자가 모자라는데 그것이 숫자에 관계가 없습니까?

신현종목사님: 숫자에 관계는 없지만 우리 자체 내에 이런 기관이 있어서 이렇게 교육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됩니다.

총회장님: 정관문제는 어떻게 할까요?

김주철전도사: 정관문제는 실무진에게 위임하시고 필요한 서류를 실무진에게 그 필요에 따라서 맡기면 안됩니까?

신현종목사님: 김전도사 말과 같이 그렇게는 안됩니다. 정관은 국가양식에 맞는 정관이 나와야 합니다. 못나와도 각 도마다 목사가 나와야 됩니다.

총회장님: 그렇다면 예비정관을 만들어가지고 다음 총회에 가서 결정해야 되겠군요. 왜냐하면 누구는 목사를 맡기고, 누구는 전도사로 맡기는 문제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실정에 맡기기로 하고 교단 명칭이 무엇으로 정해야 되겠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이은수전도사: 본부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라 하고 지방교회는 지방이름을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라 하면 어떻겠습니까?

신현종목사님: 등록명칭은 한가지 덩어리 명칭이 되어야 합니다. 즉 전국교회 교단 명칭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라 하면 한 교회로 보지 단체로 보질 않습니다.

이지원전도사: 그러면 그 단체명칭은 유월절 새 언약 하나님의 교회라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안상홍선생님: “유월절 새 언약 하나님의 교회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나 두 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총회장님: 그렇다면 다른 의견이 없으니 이 두 가지 교단명칭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하여 우리교회 교단명칭으로 정하겠습니다.

안상홍선생님: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라고 하는 것이 조금 나은 것 같으니 그것으로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총회장님: 선생님의 의견에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음

총회장님: 모두 찬성을 하셨기 때문에 교단명칭은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총회장님의 기도로 오전 회의를 마치니 1256분이었다.

<점심식사>

다시 오후 140분 총회장의 개회가 있은 후 266장 찬송을 부르고 주시현 서울교회 장로님의 기도로 회의가 계속됐다.

 

 

 

 

 

<총회조직에 대하여>

 

(총회장): 안상홍 선지자 <만장일치>

(부회장): 추천(주시현장로) → 윤여용전도사(7), 추천(윤여용) →

주시현장로님(3) 추천(이순동장로) → 신선봉장로(1)

총회장님: 부회장은 윤여용 전도사님께서(7)표로 부회장이 됐습니다.

(  ): 추천(이순동장로) → 주시현장로<만장일치>

총회장님: 만장일치로 주시현장로님께서 총무로 선임되셨습니다.

(  ): 추천(이은수전도사) → 이지원전도사(4), 추천(이순동장로) →김주철전도사(1), 추천(윤여용전도사) → 김중락전도사(6)

총회장님: 총회서기는 6표를 얻은 김중락전도사가 됐습니다.

(  ): 추천(김주철전도사) → 이지원전도사(3), 추천(이지원전도사) → 최종복전도사(9)

총회장님: 총회 회계는 9표를 얻은 최종복전도사가 됐습니다.

(선교국장): 추천(김주철전도사) → 이은수전도사(4), 추천(이은수전도사) → 김주철전도사(8)

총회장님: 선교국장은 김주철전도사가 됐습니다.

(교육국장): 추천(이순동장로) → 이은수전도사

총회장님: 만장일치로 이은수전도사님께서 교육국장이 되셨습니다.

(사회봉사국): 추천(김주철전도사) → 장길자전도사

총회장님: 만장일치로 장길자전도사님께서 사회봉사국장이 되셨습니다.

(청소년국장): 추천(이은수전도사) → 박정원전도사

총회장님: 박전도사님께서 청소년국장이 되셨습니다.

(부녀국장): 추천(장길자) → 주소영전도사

총회장님: 주소영전도사님께서 만장일치로 부녀국장에 선임됐습니다.

 

 

 

이와 같이 총회조직에 각 국장과 총회장님이 선출되었습니다. 그러면 무슨 다른 의견 있으신 분은 말씀해 주십시오.

주시현장로: 신현종목사님을 장로총회에서 가결하는 공식적인 가결에 의하여서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의 말씀전하는 목사로 추천합니다.

총회장님: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주시현장로님의 의견에 모두 찬성함

주시현장로: 그러면 여러분의 찬성으로 우리교회 목사님으로 인정이 되었으면 침례를 받아야 할 텐데요.

이지원전도사: 신현종목사님 침례 받으시고 정식으로 하나님의 교회 목사로써 일해 주실 수 있는지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신현종목사님: 앞으로 이 하나님의 교회는 1교단 1신학이 되는데 도움을 드리기로 하고 지금은 하고 있는 일이 정리가 아직 안되었으니 조금 이해하여 주십시오. 322일까지는 되겠습니다.

신선봉장로님: 성경에 보니까 너희는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모른다고 했고 죽은 는 죽은 자로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쫓으라고 예수님이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순간이 지나면 무슨 마귀가 들어와 어떤 생각을 줄 지 모릅니다.

신현종목사: 조금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상홍선생님: 그러면 322일까지 유예기간을 드리겠습니다.

총회장님: 신목사님은 지금 한 분인데 현재 우리교회에는 목사가 없는 실정인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주시현장로님: 안선생님께서 요번 총회에 임명하실 사람을 결정해서 임명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신현종목사님: 빨리 임명하셔서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이순동장로: 지금 지명 안 해도 서류가 다 준비되기 까지는 한달 정도 걸리는데 서류를 준비하고 나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안상홍선생님: 목사 임명은 다음 총회 때 하기로 하지요. 그리고 한가지 빠진 것 있는데 총회본부를 어디로 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았습니다.

주시현장로: 그러면 제가 정식으로 발의를 하겠습니다. 총회본부는 지금까지 부산이었는데 앞으로는 서울을 본부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안상홍선생님: 서울에 본부를 두고 부산에서 일을 하도록 해도 되지 않습니까?

신현종목사: 아무래도 감사가 온다 하더라도 거리상 가깝고 하기 때문에 서울이 좋지만 부산이나 서울이나 상관이 없습니다.

총회장님: 그럼 총회본부를 서울로 하기로 결정하겠습니다. 이점에 대하여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 없음

 

총회장님의 기도로 임시총회를 모두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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