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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공부

새이름

관리자 | 2017.12.10 19:01 | 조회 49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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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새이름은 안상홍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안상홍선생님 살아 계셨을 때에는 선생님께서 직접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하셨고 주기도문도 하셨습니다. 그것은 육성설교에 남아 있으니까 부인 할 수는 없습니다. 돌아가시기 직전 안식일까지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새 이름으로 기도 하라고 한 적도 없고 우리의 원하는 기도를 가르쳐 준 적도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갑자기 저들이 돌변 해가지고 그 분이 재림 그리스도로 오셨으니까 예수님도 육신의 이름이듯이 성령시대에도 안상홍 이름으로 기도해야 된다고 주장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행하던 주기도문은 폐해버리고 나의 원하는 기도를 글자를 바꿔서 우리의 원하는 기도라고 해서 주기도문 하듯이 해야 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2 . 우리의 원하는 기도 안상홍님 가르침이 아닙니다.


우리의 원하는 기도를 하는 근거가 뭐냐고 물으면 안상홍님이 가르쳐 줬다고 합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듯이 재림예수님도 우리의 원하는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상홍님께서 그렇게 가르켜 주신적이 없습니다. 육성설교 사도바울은 1985년 1월26일 안식일 설교말씀인데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하셨습니다.

아래자료는 친필노트7권에 있는 자료입니다. 1950년대 작성되어진 것입니다. 안증회가 이걸 복사해서 글자 몇개 바꾸어서 우리의 원하는 기도라고 명명했습니다. 자기들이 안상홍님의 노트에서 발췌를 해서 글자를 몇개 고쳐서 해놓고는 안상홍님께서 가르쳐 주셨다고 합니다. 만약 선생님이 가르쳐 준것이라면 살아 계셨을때에 가르쳐 주어야 하지만 그렇게 하신적이 없습니다.





3 . 안상홍님께서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의 뜻이 구원자라는 뜻이기 때문에 예수 이름 빼면 안된다고 누누히 강조 하셨습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

(행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예수님께서 새언약의 법으로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언약에서 벗어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언약은 구원을 약속한다는 뜻인데 언약은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옛언약, 새언약 새언약은 초대교회나 마지막 교회나 동일한 것입니다. 새언약은 초림때 세워주신것이고 재림때 특별한 언약을 세워주신게 아니고 동일합니다.


진리책자 생명수의샘 112페이지를 보면 초림때나 마지막 때나 예수 이름으로 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의 목적은 암흑세기 동안에 잃어버렸던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계시록5장의 예언처럼 다윗의 뿌리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이 책과 일곱인을 떼시리라 한 예언을 따라 오셔서 잃어버렸던 진리를 회복하심으로 예언을 이루시고 계시록19장의 예언처럼 백마를 타고 말씀으로써 세상을 심판하시는 예언을 이루러 오셨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법을 세우러 오신것은 아닙니다.




안상홍님께서 진리책자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규례와 법도라는 책을 1984년도에 발간 하셨는데 이 책에는 우리가 행해야 할 법도가 그대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안식일 예배는 이렇게 해라, 절기는 이렇게 해라 하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거기에는 나의 원하는 기도가 없고 주기도문을 하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제도가 바낄것 같았으면 뭐할라고 이렇게 책까지 발행을 했겠습니까?





육성설교에서는

전도관에서는 박태선 이름으로 기도하고

통일교에서는 문선명 이름으로 기도하고

천주교에서는 교황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3 . 일곱교회시대의 예언적 해석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사람이 없느니라.


흰돌을 주시는데 새 이름이 기록되어 있고 받는자 밖에 그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 하니까 예수의 새이름 안상홍 이름으로 기도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요한 계시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기는 자라고 한것은 본문 12절의 버가모 교회의 이기는 자들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11절을 보면 너 보는 것을 아시아 일곱교회에 보내라 해서 일곱교회에 편지를 보냈는데 그것은 아시아 일곱교회에 대한 칭찬과 책망과 경고를 보낸 것이지만 그 편지가 예언이 되어서 초대교회로 부터 마지막 교회시대까지 교회의 영적 형편을 일곱으로 나누어 미리 보여줌으로서 예언이 되고 준비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예언적으로 버가모교회 시대는 교회가 세속화로 들어가던 시대 즉 서기 313년부터 538년까지의 교회시대이며 그 시대에 이기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상급이다.




흰돌을 받았는데 흰돌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다 하였는데 흰돌은 구약때 언약의 비석을 힌돌에 새긴것같이 흰돌위에 새 이름은 새언약을 준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신 27:1-8) 『[1]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로 더불어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 [2]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3] 이미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네가 들어가기를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하리니 [4]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돌들을 에발 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5]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철기를 대지 말지니라 [6]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을 쌓고 그 위에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7]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지니라』


구약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석회를 바른 흰돌위에 언약의 말씀을 쓴 것처럼 흰돌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새언약을 받았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계 3:12-13)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빌라델비아 교회에 이기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상급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예언적으로 윌리엄 밀러의 재림운동입니다. 그때 이기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상급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신부 책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산성도 십사만 사천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외에는 없다. 없는 것을 있다하거나 있는 것을 없다 해서는 안된다라고 하셨습니다.

(계 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십사만 사천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 쓴것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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