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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며 일곱째날이다. 
엿새 동안 천지만물 창조 하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셨다. 
요일제도에서 토요일은 일곱째날이다.
예수님 금요일 돌아가셨고 안식일은 무덤에 계셨고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창 2:1-3) 『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눅 23:54-56)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4:1-3) 『안식 후 첫날 새벽에』 
(막 16:1-3) 『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


예수님 안식일 지키셨고 사도들도 안식일 지켰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관한 확고한 견해를 가지시고 몸소 본을 보이셨다. 
예수님은 안식일 마다 자기 규례를 따라 회당에 출석하며 예배를 드리셨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환난때에도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셨다.
제자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눅 23:55-57)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사도들이 안식일 지켰다는 기록

사도행전 여러 곳에 안식일에 대한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사도들이 안식일을 변경치 않았음을 알 수 있고 또 사도 바울도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가지고 강론했고 안식일마다 강론하며 일년육개월간 성경을 가르쳤다고 하였다. 
사도바울은 여행하는 곳곳에서 규칙적으로 안식일을 지켰으며 사람들을 가르쳤다. 
(행 1:12)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행 13:14)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 13:42-440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
(행 15: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니라 』
(행 16:13-14)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
(행 17:1-4)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신약시대로 넘어 와서도 안식일의 계명은 폐지되지 않았다.

신약시대로 넘어와서도 안식일의 계명은 폐지되지 않았다.
성경에도 안식일의 계명은 폐지되지 않고 지켜내려왔으며 현세의 기독교 역사가들도 안식일은 지켜져 내려왔다고 전하고 있다.

천주교 책자 교부들의 신앙 470페이지에
 "신약시대로 넘어 와서도 안식일의 계명은 폐지되지 않았다" 하였고 주일의 제도는 4세기 천주교 교황이 제정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아래자료참고)
천주교 책자 교부들의 신앙 93페이지에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기독교회사 송낙원 편에는 예배의 시기로는 주예배로써 안식일 예배가 이시기 까지 계속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관련자료들